알림 (0)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10,514
- 싱글카페
-
잘들 가셨는지....
페이지 정보
- 안졸리나 졸려... (ljr3389)
-
-
269
-
0
-
6
- 2006-03-12
-
본문
전 아직도 머리가 띵~ 하네요 간만에 먹는 소주인지라 무리를 했나봐염@ @;
모두들 만나뵈서 즐거웠구염~ 담에 언제 또 기회가 있을런진 잘 모르겠지만 먼저 도망가신분들 기억하겠음당~
아직 술이 덜 깬 상태이므로 글이 자꾸 오타가 나서리 이만.....
추천(0)
댓글목록
Michelle님의 댓글
Michelle (hairscience)
아직두 얼음을 붙잡고 계신답니다.
얼굴은 20대이지만 몸은 나이를 따라가게 마련입니다.
다들 몸조심 하세요~ ㅋㅋㅋ
whistler님의 댓글
whistler (rainmaker)
간만에(?)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인지 ...
제가 탁자에 잤져 ? 기억도 가물가물함다! (--+);
아 망신살 ~~ 민망하네요!!
12시까지 헤롱헤롱하다가 땡볕에 좀 뛰어 다녔더니 온몸이 저리네요! 그래도 너무너무 즐거웠슴다.
jean님의 댓글
jean (jeejung)
언니 먼저 가서 지송!
나이가 나이인지라 급격한 체력저하로 인하여.. ㅋㅋ
즐거웠어영~
Leica님의 댓글
Leica (jaynz)무섭슴당.........................
주둥이님의 댓글
주둥이 (schna78)엇,,, 죄송해요. 매번 이러네요. 항상 뒷북이고... 토요일 일시작하면 인터넷을 확인할 수가 없는 탓에 전화번호를 얻지 못했담니당. 늦게라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정말 죄송요. 4차라....... 한국에서도 가끔 하는.... 전설의...음주 가무
경호원님의 댓글
경호원 (emhowon77777)참석은 못했지만..타지에서도 음주가무가 가능하다는 희망적인 뉴스네요~^^...다음기회엔 꼭~참석하고 싶읍니다...^^
글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