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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jen (da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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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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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좋은 주말 되세요~~
댓글목록
슬픈우연님의 댓글
슬픈우연 (ease)
덥네요.. 마냥 덥습니다.. ㅠ.ㅠ
푹푹.. 찝니다.. 아주..~
있을게 다 있기는 한데.. 비싸서 말이죠.. 소주가.. ^^
덥네요.. 마냥 덥습니다.. ㅠ.ㅠ
푹푹.. 찝니다.. 아주..~
있을게 다 있기는 한데.. 비싸서 말이죠.. 소주가.. ^^
너무 오랜만에 해보는 음주가무라 제게는 무리였나봐여... 오늘 하루 종일 빌빌거리고 있습니다. 이미 1차에서 조짐이 보였다는...... 어디서 넘어진건지 모르지만 팔꿈치 멍든것 아직도 욱신하네요. 한동안은 술안마셔도 그리 이슬이가 그립지 않을것 같아요.. 함께 해 주신 jk 생방송님 추니님 ... 아 그리고... 경호원님... 그리고 닉네임이 생각안나지만…
이번에 골프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개인 레슨을 받을 생각이지만, (다들 폼은 확실히 배워야 한다기에...ㅋ) 함께 연습장 다니면서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실까 해서여... 처음 시작하는 단계에선 혼자 다니기가 왠지...어색할 것만 같네여... 현재 강사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구요... 시간과 장소가 맞음 바로 시작할 생각입니다. 주위에 좋은 강사분 알고…
4월달에 입싱하는 직장남입니다. 싱가폴은 처음이라 아는 정보가 별로 없네요..직장은 오차드에서 10분정도에 있다고 합니다. 방하나 구할려고 합니다. 정보주실분, 도움주실분 연락부탁합니다.... mjh21@hanmail.net
모두들 주말 계획하신대로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예전에 입싱한다고 인사했던 직딩입니다.^^ 입싱한지 한달정도 되었는데..싱가폴 날씨에 적응하랴..회사적응하랴..이런저런 이유로 카페에 자주 찾아보지 못했네요.. 윗글들보니깐 어제 모임을 가지신거 같던데..부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참석하고 싶네요~~ㅋㅋ 저도 멋모르고 한국에서 처럼 술마시다가 다…
차이나타운에 있다고 하던데... 온지 얼마안되서 잘모르겠네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들 잘 들어 가셨는지요? 전 아직도 머리가 띵~ 하네요 간만에 먹는 소주인지라 무리를 했나봐염@ @; 모두들 만나뵈서 즐거웠구염~ 담에 언제 또 기회가 있을런진 잘 모르겠지만 먼저 도망가신분들 기억하겠음당~ 아직 술이 덜 깬 상태이므로 글이 자꾸 오타가 나서리 이만.....
벙개 합니다! 참가 자격요건 없이 무조건 한국 사람이면 됩니다. 단, 어린이는 사절!~ ㅋㅋ -장소; 탄종파가 팩시아 로드에 있는 초원 식당 앞 (제가 아는데가 별로 없어서리... 좋은데 아시는분! 공지바랍니당~ 꾸벅) -시간; 11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마니 마니 참석 하셔서 즐거운 얘기꽃을 피웠…
California fitness(오차드)에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3월 한달 방학이라 딱히 할것도 없고 해서 운동하려고 합니다. 학생비자 가지고 계신분들 한달에 60$ 면 뭐든 이용 다 가능하십니다. 여성분들은 요가,복싱,에어로빅,댄스,등등 클래스많습니다. 저는 같이 웨이트 트레이닝 할 친구를 찾습니다. 같이 운동하며 애기나눌수 있는 그런친구. 연락주세요…
싱가폴이 덥고 지루하고 따분한 나라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지금 막 필리핀에서 출장 끝내고 돌아왔는데... 공항에서 나오는 순간 천국같았어요. 이번 필리핀은 첨인데... 정말.... 좋은기억보단 안좋은 기억만 가지고 오네요... 한가지 좋았던건 물가가 정말 싸다는것이요. 그리고 마닐라에서 5시간 거리의 바교라는 도시.... 해발 3000미터 고지대에 대도시…
싱가폴 와서 다이어트한다구 아는 사람들한테는 소문 다내놨는데~ 2kg 빠지더니 더이상 빠질 생각을 안하네여~ 첨엔 음식이 안맞아서 안심했는데 짐은 배고품 만들어 먹을정도가 되어버렸어여~ 정말 한심해서 ~ 주글맛이에여~! 이젠 칭구없어두 그냥 졸려 언니랑 잼있게놀아여~ 근데 돈이 없어서 윈도우 쇼핑만 즐겨여~ 디따 웃끼져!!! ㅎㅎ
고딩 친구들 구해요 -->bluefire0077@hotmail.com 마니마니 친추해주세요 =ㅅ=;
두번째로 글을 쓰네요…오늘 싱가폴 날씨는 어땠나요?! 아직은 싱가폴갈려면 멀었지만…8월달쯤 갈 예정이거든요.. 친척분이 사업을 하셔서 일할겸 여차여차…아직은 호주에 있거든요…호주는 이번주 내내 비만 오네요…. 첫번째 쓴 글에 답글도 달아주셔서 감사!!! 음식 많이 싸오라는데…근데 싱가폴에 있는 한국 마켓에 소주랑 있을 꺼 다 있잖아요…!!그 때 보니까 없는…
도대체 울 싱글카페 회원들은 언제쯤 볼수 있는건가여? 칭구라두 생기면 덜 싱가폴이 심심할거 같아 기대했는데~ 다들 바뿌신가바여~! ㅠㅠ 엉~
저기..시티홀 근천가.. 거기에 아시아나가 있다던데.. 전화해도 전화통화도 잘안되고.. 너무 답답해서..찾아갈려고하는데..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일주일동안의 한국에서의 휴가를 마치고 이제 다시 싱가포르로 돌아갑니다. 에휴.. 웬일인지 일주일이 정말로 하루 이틀만에 다 지나가버린것 같고 아쉬움에 눈물마저 멈춰버린 그런시간이없습니다. 친구만날 시간도 가족과 보낼 시간이... 있어도 있어도 부족하단 것을 세삼 느낍니다. 싱가포르 가는 비행기 안에서 접속해서 메세지 남김니다... 이젠 하도 세상이 하…
성경공부도하고 가끔 차한잔 하면서 친구할분들 연락 주세요 *^^* 저는 아들이고요...외로운 싱가폴에서 심심하신 우리 어머니와 말 동무 해주실 어르신을 정중히 모십니다...연락처는 tel 6764-0825
안녕하세요^^ 한달 뒤쯤? 싱가폴로 가게 될거 같은데요.. 혼자 가게 될거같아서요. 혼자 있음 아무것도 잘 모르고 심심할거같기도 하고 .. 그래서 미리미리 친구 좀 만들어 놓고 가고 싶어서요^^ 저랑 친구 하실분~~~~~!!! 꼭 있었음 좋겠어요^^ 여기 리플 달리죠? 꼭 리플 달아주세요^^
지난번 모임에서 바베큐 파티 하자고 하셨던분? 친구가 함 하자고 하네요~ 바로 인터넷을 접속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어서 제가 대신 남깁니다 친구 연락처는 8121-8339 이름은 이종욱 (Jack) 입니다. 진행 상황에 대해서 같이 토론(?)을 하자는 군요.. 그때 뜻을 같이 하셨던 분들 꼭 연락해 보세요~
싱가폴에 출장와서 이곳 저곳 웹을 돌아다니던 중 들렀습니다. 이번 주말이면 한국으로 돌아가지만.... 참아름다운 곳이네요.. 싱가폴... 좋은 음식.. 아름다운 도시... 그리고 친절한 사람들.. 깨끗한 환경.. 좋은 기억 가지고 갑니다.~!^^*
싱에 온지 언~ 1달을 넘기고 ... 오늘은 휴일인데도 방콕하는 이신세 정말 불쌍하삼...ㅠ ㅠ 제대로 말도 안되고 칭구도 엄꼬, 다른 분들도 처음 싱에 왔을때 저처럼 이랬을까요? 영어랑, 심심한거 빼면 싱이 참 좋은데... 전 여름을 좋아하거든요 추운걸 싫어 해서리...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전 여기 음식도 잘맞아 적응이 좀 빠른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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