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싱에 온지 언~ 1달을 넘기고 ... 오늘은 휴일인데도 방콕하는 이신세 정말 불쌍하삼...ㅠ ㅠ 제대로 말도 안되고 칭구도 엄꼬, 다른 분들도 처음 싱에 왔을때 저처럼 이랬을까요? 영어랑, 심심한거 빼면 싱이 참 좋은데... 전 여름을 좋아하거든요 추운걸 싫어 해서리...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전 여기 음식도 잘맞아 적응이 좀 빠른편이랍니다…
299
0
6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남겨봅니다. 내일 오전 9홀 라운딩 가실분 계신지요.. 동북쪽에 있는 세레타 베이스 라는 골프클럽으로 갈 예정입니다. 시간은 오전 6시 반이구요..(클럽에 모이는 시간입니다.) 많이 빠르죠? 더운시간 피해서 치려다 보니 새벽같이 가야 되겠더라구요.. 현재 저랑 한분 더 가는걸로 되있는데 같이 가실분 계시면 좋겠습니다. 연락처…
245 0 0
일시 : 오늘 3시 (2월25일 토요일) 장소 : WARAKU(和樂, 일식집) 뒷편에 자전거 대여점 (EAST COAST PARK WAY) located next to tennis centre in East Coast - 교통편이 택시 말고는 없는 걸로 알고 있음 갑자기 웬 자전거? 촌스럽게 웬~ ? 이라고 생각하…
284 0 5
아트하는 학생인데 도저히 정보가 없네요... 편입이 쉽긴 되나요? 영국에서 싱가폴 학교로 편입할려고요... 미래를 보면 싱가폴 가서 사는게 나을거 같아서 그렇게 마음을 다지고 결정을 했는데 혹시 그렇게 하신분들 제발 리플즘 달아주세요 혹은 메일이나요 혹시 아트하는분들도...ㅠㅠ 정보즘 주세요 급해용..부탁이에용 fineart1983@hotmail.com
303 0 3
날씨에 변화가 없어서 지루하기두 시간가는줄두 모르겠어여~ 정말 싱가폴은 심심한곳인것 같아여~ 짐 40일 정도 지났는데 한 1년 정도 지낸 느낌이에여~! 음식두 안맞구,말두 안통하구 모든것이 다 답답해여~ 한국이라면 바다라도 보러 갈텐데~ 전 어쩔수 없는 한국인이가봐여~! 싱가폴에 올때는 두렴 없이 자신감있게 왔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좋은것 보다는 ...…
285 0 13
싱가폴에서 간호사라는 직업은 어떠나요? 인식이랑.. 수입정도는요. 이나라 저나라 많이 돌아다니면서 살고있다보니... 우연한 기회의 싱가폴 방문. 싱가폴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영어&중국어를 쓰는 환경... 저한테 잘 맞구요... 외국에 오래살다가.. 오랜만에 한국가면 오히려 많은것이 변해있어서.. 더 적응하기 힘들다는.... 기존에 알던 …
342 0 0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폴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싱가폴 온지는 6개월 정도 되었구요 와서 일하느라고, 또 혼자 놀기 바쁘다보니 친구 사귈 시간이 없었어요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어요
253 0 5
오늘 처음으로 가입한 신입이네요...ㅎㅎ 싱가폴에 가서 일할 예정이라서 벌써 부터 이것 저것 알아 보고있습니다... 싱가폴에서 생활하는 거 불편한 건 없으세요?? 싱가폴에 2번이나 여행을 했지만...사는 거랑은 달르잖아요.. 이 카페가 있어서 참 좋아요!!!
199 0 4
안녕하삼~ 싱에 온지 한달 됐구염 일 때문에 왔답니다. 아직 영어가 안돼 힘들어염~ 근무처는 탄종파가 팩시아 길 한국 미용실 이랍니다. 제 외모가 궁금하신 분은 많은 애용 바랍니다. 참고로 동생이 말한 예쁜 언니는 저랍니다~ㅋ ㅋ 칭구도 없고 영어도 안되고 힘들어염~ㅜ ㅜ 많은 칭구 사귀고 싶어용~ 연락주삼...^ ^*
473 0 9
처음 뵙겠습니다. 싱가폴에 온지는 한달 됐구~ 일때문에 왔어여! 나이는 29살 (78년생) 여자에여~아직 미혼 (옆에 아주 예쁜 언니도 있답니다) 아직 칭구가 없어서 ~ 혼자 놀아여~ 불쌍하답니다ㅡㅡ; 저랑 칭구 되실분 선착순 10명 ...ㅋㅋㅋ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282 0 3
우선 어제와 같은 모임을 만들어 주신 꾸리꾸리 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dony님, 실버님, 프로디지님, 프로디지님의 남친님, Christine님, 슬픈우연님, 박원준님, 이석찬님, 이종욱님, 꾸리꾸리님의 누님, 제 머리가 나빠 아이디가 기억나지 않는 두분 (외로우신 분, 키 크고 유쾌하신 분. 정말 지송 -_-)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사람수가 맞나??…
289 0 5
오늘 모임에 참석하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평소때는 6시에 마무리 되던 일도 오늘따라 8시에 끝나고... 게다가 꾸리꾸리님 연락처도 잃어버리고... 탄종파가 일대를 배회하다가... 혼자 맥주한잔 하고 집에 들어왔어용... 한국 관련 식당이나 노래방은 다 나녔던것 같아요... 얼마나 한국사람이 그리웠으면... 이궁... 암튼 한번 더 추진하죠~ 그땐 꼭 갑…
224 0 3
85년생인데 머 그런거엄나요 심심한데 ㅋㅋㅋㅋ 한국분들... 심심한데 MSN쓰시면 추가해서 얘기나하고 그래용 worldbest0524@hotmail.com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290 0 4
날짜: 2월18일 시간: 저녁 7시 장소: Tanjong Pagar MRT 예전에 올린 글은 답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 있어서 혹시 못보신 분들이 있을까봐 새로 글을 올립니다. 오실 분들은 죄송하지만 다시한번 답변을.... 날짜는 몽달이님이 한국을 들어가신다 하여 18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나이는 상관없으니 아무나 오세여!
442 0 13
싱가폴에서 빈탄으로 가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2월19일 친구가 결혼을 하고 빈탄으로 신혼여행을 오는데... 갈려고 합니다.. 저렴하게 가는법 가르쳐주시면...다음에 맛있는 콜라로 한턱 쏠께요.
256 0 1
싱가폴로 발령이나서 조만간에 출국할 예정입니다. 28살 직장인인데..영어도 서툴고 어찌 살아갈지...--; 자주 들러서 모임이라도 참석해 언능언능 적응해야하꺼 같아요.. 싱글카페에서 많은 도움도 받았으면 하네요.
263 0 2
저는 입싱한지 7개월 정도 되구요. tampiness에서 애견미용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 구한 집은 말래이 오너의 집인데...보통 3개정도의 키로 문을 따야 들어갈수 있는데 한번 12시넘어 들어갔더니 안쪽에 보조 잠금장치 포함 총 4개를 잠구는 바람에 하루를 학원에서 신문지 깔고 잤던 아주 안좋은 기억이... 그래서 지금 임시로 보스 친구의 집에…
407 0 1
안녕하셔요. 설날에 좋은 시간들 보내셨나요? 도움 많이 얻고 바탐 잘 다녀왔답니다. 혹시 저 처럼 혼자 바탐에 가실분이 있으실 것 같아서... 가는 방법을 리뷰해 보죠.. ^.^* 저도 여기서 많이 도움을 얻어갔기에... 말씀하신 것 처럼 하버프론트 2층에 페리터미널이 있더군요. 거기에서 저는 Fast Batam이란 곳에서 표를 샀어요. 왕복 싱40달러 …
589 0 4
심심하다고 투정 부리고서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거의 한달 넘게, 온동네 출장을 다녀서리 정신이 없었는데.. 출장 후에 남은건.. 엄청난 양의 빨래 압박만이 있네요.. 저도 친구할분 찾습니다. (쪽지 주3)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8 0 0
조만간 직장 다닐 25살 남자구여... 심심할때 모여서 놀분들 구합니다..ㅋㅋㅋ 리플 혹은 쪽지 날려 주세여~
472 0 24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알림 (0)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추천(0)
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