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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입싱 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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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ristine (rini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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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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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이제 5일됐네여. 싱가폴 온지.
이곳에 오기전 한달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근무해서

싱가폴 오니까..천국 같더군여.
군데 너무 심심해여.
직장인이라 친구를 만들기가 쉽지 않아요.

같은 회사에 다니는 동생은 담주면 한국가고
설 연휴 바로 전날부터
저 혼자네요.

아~~~~떡국이라도 같이 끓여 먹어야 될텐데..
누구 없으신가여
설날에 모임이라도 가질까여?
ㅎㅎㅎ

제가 골프채가 싸단말에 덜컥 골프채를 사들고(인도네이사에서)
시간이 없어서 아직 포장도 뜯지 않은
골프채를 들고 왔습니다.

주말이나..평일 저녁쯤. 같이 연습장 가실분도 찾고 있어요.

사는곳이 Simei 라 근처 safra resort로 가믄 된다든데
연락 좀 주시길.

모...암튼 다들 happy new year입니다.
새해 복도 마니 받으시고...^^


아..제 멜주소는...christine2006@hanmail.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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