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 | 2021-11-09 | |||
| 공지 | 2020-03-10 | |||
| 공지 | 2018-01-04 | |||
| 공지 | 2017-02-01 | |||
| 공지 | 2016-12-02 | |||
| 공지 | 2016-11-28 | |||
| 공지 | 2016-11-25 | |||
| 공지 | 2015-10-08 | |||
| 공지 | 2015-10-08 | |||
| 공지 | 2015-10-08 | |||
| 공지 | 2015-10-05 | |||
| 공지 | 2015-10-05 | |||
| 공지 | 2015-10-05 | |||
| 공지 | 2015-05-11 |
우선 아래글에 써놓은 제 답글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온건하고 좋은 말로 제 의견을 피력할수도 있었을텐데... 몇몇분들 말씀처럼 이 게시판의 목적이 서로 헐뜯고 미처 삭히지 못한 감정의 배설을 위한것은 아니었을텐데 말입니다. 저는 현재 4년차 싱가폴 생활에 접어들었습니다.. 만 3년하고 한달을 살고 있네요.. 물론 싱글 카페에 들어오고 있으니 싱글이구요.…
1,200
0
12
(헉..ㅡㅡㅋ 글이 날아갔다는 ) 2006년이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았어여~ 다들 남은 2006년 잘 마무리 하시구요 내년 한해 원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꾸벅.ㅋ 어제 좋은분들과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수다를 떨다보니 시간이 벌써.ㅎ 앉아있을때까지 괜찮았는데 집에가는 택시 안에서 다…
281 0 6
안녕하세요? 저도 싱가폴 온지 이제 한 달되었네요 처음엔 회사 일도 그렇고 해서 가입할 시간이 없어서 와야지 와야지 하고 그랬는데.. 크리스마스도 있고 시간이 나서 들어왔어요 한국인 너무 만나고 싶어요 ^ ^ 정모하면 꼭 나가야지!!! ㅎㅎ 그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30 0 4
1. 새벽기도를 할 수 있는 여자는 아침 밥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교회 갔다와도 다들 자고 있어서 마땅히 얘기 할 사람도 없다. 설겆이를 시작한다. 그러다 보면 밥통에 쌀도 씻어 두고 스위치도 툭 눌러 둔다. (요즘 세상에 출근할 때 부인이 일어나서 잘 다녀오라고 하기만해도 감격스러울 세태속에서 아침 밥 먹고 출근 할 수 …
752 0 8
[re] 너무 심심해요 거기서 뭐하세요 ? 일하시나요 ? 아님 공부? 내가 거기 있다면 연락 드렸을텐데...아쉽네..^^ 많이 덥죠??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싱가폴 온지 벌써 한달 >하지만 가본곳은 식당뿐 너무 심심하고 지루합니다 >영어도 못 하다보니 혼저 돌아 다닐수도없꾸 >관광 할만한 곳 없을까요 >음~ 또 모임 그런건 없나요
559 0 1
모두들 주말 계획하신대로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예전에 입싱한다고 인사했던 직딩입니다.^^ 입싱한지 한달정도 되었는데..싱가폴 날씨에 적응하랴..회사적응하랴..이런저런 이유로 카페에 자주 찾아보지 못했네요.. 윗글들보니깐 어제 모임을 가지신거 같던데..부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참석하고 싶네요~~ㅋㅋ 저도 멋모르고 한국에서 처럼 술마시다가 다…
197 0 0
싱가폴이 덥고 지루하고 따분한 나라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지금 막 필리핀에서 출장 끝내고 돌아왔는데... 공항에서 나오는 순간 천국같았어요. 이번 필리핀은 첨인데... 정말.... 좋은기억보단 안좋은 기억만 가지고 오네요... 한가지 좋았던건 물가가 정말 싸다는것이요. 그리고 마닐라에서 5시간 거리의 바교라는 도시.... 해발 3000미터 고지대에 대도시…
384 0 4
우선 어제와 같은 모임을 만들어 주신 꾸리꾸리 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dony님, 실버님, 프로디지님, 프로디지님의 남친님, Christine님, 슬픈우연님, 박원준님, 이석찬님, 이종욱님, 꾸리꾸리님의 누님, 제 머리가 나빠 아이디가 기억나지 않는 두분 (외로우신 분, 키 크고 유쾌하신 분. 정말 지송 -_-)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사람수가 맞나??…
311 0 5
안녕하세요... 싱가폴 생활 이제 석달 지나는데.... 일할때를 제외하곤 좀 심심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네요... 즐겁게 지낼 친구 구하는데요... 관심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tehc@nate.com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건강하세요...
327 0 0
작은 꿈 하나 안고..여기 싱가폴에서 생활하기 시작한지.. 벌써 6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뭐 하고 싶은게 그렇게 많았던지.. 물론, 후회는 하지 않지만, 이 곳 생활에 적응해 나갈 수록 혼자라는 생각에 조금 힘이 들어지는 시점 인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주말이 왠지 계속 싫어지네요.ㅋㅋㅋ 지금은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고, 직…
355 0 3
지난 3월에 이곳 싱가폴에 첨 와서 아무것도 몰라 어리둥절할 때 이곳에서 만난 분들에게 좋은 정보들 많이 얻어, 이곳에 잘 적응한 듯 하네여. 짧지 않은 시간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제가 싱가폴에 와서 첨 만난 한국분들이 이곳에 계신 분들이라 조금 남다른 생각이 드네요. 전 19일 귀국할 예정입니…
306 0 1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빕니다. 저는 15일 즈음 귀국하게 될 것같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그리워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가끔 연락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이메일 주소는 bjkoo6@hotmail.com입니다.
397 0 2
싱가폴에 온지도 벌써 2달.... 적응이 너무 빠른건지.... 한국인이라고 하면 다들 놀랍니다. local 처럼 생겼다나...? ㅋ 요즘은 관광객들이 길을 물어봅니다. 헉... 그러면...? 길을 친절하게 알려주지요... thank u la~ ㅋ 실은 몇일이면 저의 귀빠진 날이랍니다. ㅋㅋㅋ 벌써(?) 친구들이 싱가폴에서의…
279 0 2
입싱한지도 1달 2주...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 이래저래 정신이 없다가...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전에 정모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이번 달에도 기회는 있겠지요?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고... 빠~
197 0 2
안녕하세요 싱가폴에서 제일더운달이 5월6월이라던데 역시 낮의 체감온도가 장난아닙니다 더운날씨에도 몸건강히 잘지내고 계시겠죠 다시한번모여서 즐거운 시간가지기로 하죠 일자 : 5월27일(금) 7시30분 장소 : 탄종파가 MRT밖 International Plaza 후문앞 (후문쪽에 세븐일레븐이 있슴) 그럼 그날 다들 건강한모습으로 뵙기로해요 아직 한번도 모임…
260 0 5
안녕하세요..??? 저는 이곳 싱가폴에 온지 3달정도 되었고 Orchard 에 있는 Marriott Hotel 에서 Guest Realtions Officer로 일하고 있는 배병주라고 합니다... 이곳에 오기전에 미국에 있었는데 아직도 이곳에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제야 겨우 숨을 좀 쉬고 살것 같아 돌아다니다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일하는 …
395 0 2
에구.. 가입하고 나서 인사글을 한참을 썼는데.. 실수로 ESC키를 눌렀더니 모두 날아가 버리네요.. ㅠ.ㅠ 당황스러운.. 그내용 그대로 입력하는것은 불가능 할 것 같고.. 이제 싱가폴에 온지 두달되는 새내기 랍니다.. ^^ 한국에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이쪽으로 제의가 들어와서.. 고민끝에 수락하고 왔답니다.. ^^ 근데.. 다들 바쁘신가봐요.. 글이 …
269 0 2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도 조호에서 글을 올립니다... 여긴 싱가폴에서 계신님만이 아니고 다른곳에서도 올수 있는곳이군요.. 먼곳에서도 오셔서 글을 올리는데 모 가까운 조호에서 놀러 올수 있겟죠? 헤`` 그럼 가끔 들러 글 올릴께용..... 이제 더위가 시작인것 가타요.. 건강조심하시고....먹는것도 열심히 드세요... 조호에서 처음으…
283 0 1
안녕하세요 ~ 12월 1일 싱가폴에 도착해서 이제 2주째 학원 다니고 있는 초짜랍니다. ㅋㅋㅋ 이름은 김익상이라고 하구요, 나이는 27 남자입니다. 지금은 티옹바루에 있는 HDB에서 형님 한분이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여기도 무슨 모임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은데 허락되다면 저도 한번 끼워주세요. ^^; 참 ~ ~ 컴이 고장나거나 난처…
335 0 4
어느덧 싱가폴에 온지 8주가 되어 떠날때가 되었습니다. 여기 있는 동안 따뜻하게 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화니님의 환상 김치, Cathy 님의 울트라 라면, 리사님과 해리님의 마가리타, 그리고 숀님 덕분으로 중간에 사망했지만 처음 접해본 라켓볼, 친절하게 대해 주셨던 모든 분들..... 이 모두가 저에게 소중한 시간이고,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었…
349 0 2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알림 (0)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추천(0)
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