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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bubbless (bubb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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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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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싱에온지도 어언 석달이 다되어 가네요
혼자서 암생각없이 와서 적응하느라 여적도 허덕거리는 불쌍한 동포입니다
한국촌에는 방구하러 오고 벼룩시장 들락거리는정도만 이용했지 이런까페가 있는지 몰랐네요
혼자서 외로움이 극에 달하니 이렇게 찾아오게 되는군요
정모도 하시는거 같은데 9월에는 계획이 없으신가보군요
있으면 나가고 싶은데
열분들 만나서 너무 반갑구요
정모있으면 저도 끼워주세요
따로 입회조건이 있는건 아니길 바랍니다
그럼 여러분 뵙게 되서 반갑구요
좋은 인연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싱에온지도 어언 석달이 다되어 가네요
혼자서 암생각없이 와서 적응하느라 여적도 허덕거리는 불쌍한 동포입니다
한국촌에는 방구하러 오고 벼룩시장 들락거리는정도만 이용했지 이런까페가 있는지 몰랐네요
혼자서 외로움이 극에 달하니 이렇게 찾아오게 되는군요
정모도 하시는거 같은데 9월에는 계획이 없으신가보군요
있으면 나가고 싶은데
열분들 만나서 너무 반갑구요
정모있으면 저도 끼워주세요
따로 입회조건이 있는건 아니길 바랍니다
그럼 여러분 뵙게 되서 반갑구요
좋은 인연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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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yan님의 댓글
ryan (emtaro0210)ㅜ_ㅜ 정모는 저의 게으름으로 인하여;; 10월달에 할 생각입니다. 그때 웃는 얼굴로 뵙길 바랍니다 .
슬픈우연님의 댓글
슬픈우연 (ease)라이언님.. 10월 다 지나가고 있거든여? ㅡ,.ㅡ
글작성
[re] 김치 필요하신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