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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싱 1달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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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an9102 (ryan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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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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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기만 하더니 나름대로 적응해서 지내고있습니다..
저는 연수를 위해서 왔기때문에 호스텔에서 지내고있어여..
소개받았던 거랑 많이 달라서 불편했었는데.. 시간이 해결해주네요^^*
이제 계약기간이 끝나면 다른 곳으로 알아보기도 해야하고 아직 모르
는거 투성이라 한국촌에서 정보좀 얻어갈려고 왔다가 까페가 있어서
글 남겨봅니다.. 여기 분들하고 많이 친해지고 싶네여.. 다른 분도 마찬가
지 겠지만 혼자서 딸랑 생활하고있거든요.. 이상하게 한국사람 만나는
것도 호스텔안에서는 힘들더라구여..
그럼 앞으로 이곳에서 자주뵈여~~
댓글목록
슬픈우연님의 댓글
슬픈우연 (ease)모임에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