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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칼남 (j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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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
    3. 1
    4. 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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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주일전에 도착한 81년 남자입니다.  현지 회사에 취업됐고 2년간 있을 예정입니다.  아직은 모든게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쓸쓸 외로워지네요.  이곳은 왜 담배와 술이 이렇게 비싸나요?  아이구...앞으로 2년동안 어떻해 살아야하나 걱정됍니다.....돈벌러 왔는데 ㅡㅡ;  

다음 정모때 꼭 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슬픈우연님의 댓글

슬픈우연 (ease)

담배는.. 모르겠고..
술은.. ㅠ.ㅠ
쩝쩝쩝.. 오늘따라.. 동동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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