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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ah (li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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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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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이 너무 빠른건지.... 한국인이라고 하면 다들 놀랍니다.
local 처럼 생겼다나...? ㅋ
요즘은 관광객들이 길을 물어봅니다. 헉... 그러면...?
길을 친절하게 알려주지요... thank u la~ ㅋ
실은 몇일이면 저의 귀빠진 날이랍니다. ㅋㅋㅋ
벌써(?) 친구들이 싱가폴에서의 첫 생일피티를 해준다고 난리인데...
엄마가 끓여주는 미역국이 먹고 싶네요... 히히
아침에 3분 미역국이나 끓여 먹을까 고민중...
오늘도 하루를 정리하면서 푸념을 늘어놓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
댓글목록
Cyrus님의 댓글
Cyrus (cyrus)2달동안 계신데, 싱생활에 이미 적응하시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싱가폴 음식들은 다 입에 맞으시고 날씨에 적응할 수 있으세요? 2달동안 계시지만, 길을 벌써 알릴 수 있다니 대단하시네요 ^^
linah님의 댓글
linah (linah)thank u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