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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렌스 (c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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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
    3. 5
    4.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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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온지 이제 약 3주 정도 되는 학생입니다..

싱가폴에 사는 친척형님께 빌붙어서 지내고 있는데..

아아.. 여긴 너무나도 할일이 없네요..;;

이미 좀 유명하다 싶은 관광지는 다 돌아봤고..

심심합니다 아하하하하...;;;;;;;;;;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__)

"푸른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자유롭게"
From CRENCE ASTTEA

댓글목록

한별님의 댓글

한별 ()

심심합니까? 아하하하하... 공부 열심히 하세요 (ㅡ_ㅡ+)

슬픈우연님의 댓글

슬픈우연 (ease)

학생일때가.. 참.. 좋았는데.. -.-
다시 학생이 될 수 있다면.. 으윽..

크렌스님의 댓글

크렌스 (crence)

....으윽.. 공부를 매일같이 할수도 없고 주말엔 죽어나요 흑흑 ㅜ_ㅜ

슬픈우연님의 댓글

슬픈우연 (ease)

공부하는 고통은 잠깐..
공부못한 고통은 평생..
이런 모토로.. 뼈를 깎으며 공부하세요 크하하하..
전.. 놀지는 않았는데.. 그렇다고 공부를 한것도 아니고.. 뭘 했는지?!?
연애라도 열심히 할껄.. 쩝.. 후회된다. ㅠ.ㅠ

옥이님의 댓글

옥이 (la2598)

공부 ! 남얘기처럼들리니 큰일이죠....저도 싱가폴온이유는 공부인데
공부와는 담쌓고 있는 사람이랍니다..ㅋㅋ
심심하실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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