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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쓰레기차 피하려다 똥차에 받치다!!!!
- 표독이 (witch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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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2-07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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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정보 많이 알고 있는 분 안계시나요? *^^* (--);; (__)::
>제 메일이요 mybest1@hanmail.net 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cathy님
오늘도 엄마랑 한바탕 전쟁을 치룬 직후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뜬금없이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스스로에게 주어진 부족한 상황을 가꾸어 가고 최선을 다하며 자신을 믿는것,
행복은 바로 거기에서 출발한다고 합니다 !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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