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 공부하러 갈려고 하는데 정보가 없어서 쬐꾀 답답합니다. 흑흑 실은 많이 답답합니다! >어디 정보 많이 알고 있는 분 안계시나요?  *^^* (--);; (__):: >제 메일이요 mybest1@hanmail.net  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cathy님 오늘도 엄마랑 한바탕 전쟁을 치룬 직후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뜬금…

반갑습니다. 싱가폴 온지 딱 한달 됐는데, 그동안 어리버리 하느라 이런 까페 있다는 소식듣고서도 들어와 보질 못했네요. 저는 한국에서 3년 반정도 직장 생활 하다가. 이곳에 있는 다른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서 싱가폴에 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선 영원무역이라는 스포츠 관련 무역 회사의 브랜드 매니져를 했었구요. 혹시 한국서 스키나 인라인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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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살림이 99% 완벽한 이 미녀의 집.. 이 미녀 점심 초대 받아서 아침에 나갔구 4:30분 쯤에 집에 왔당 어제 리사에게 울 아파트 입구 키 줘서 리사, 사피이어, 타라 나 보다 먼저 울 집에 와서 만두 빛구 있었당. onion guy의 사파이어 오늘 또 날 놀라케 했다...이 남자 혼자서 열쉼히 만두피 만들고 있더라구여. 음, 여자분덜 사파이어님 남…

안녕하십니까? 이번이 세번째 싱가폴에 방문하게 되네요.. 조그마한 싱가폴 회사에 2년간 근무하게 됩니다. 이렇게 인사 드리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의 주위에는 한국 분들이 전혀 없어서 유대 관계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합니다. 저는 현재 35세이며 아직 싱글입니다. 참고로 테니스를 좋아합니다. 가능하면 주말에 있는 모임을 좀 알았으면 합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설은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설 연휴의 휘날레를 멋지게 장식하기 위하여 내일 캐시네 집에서 만두 파티를 조금은 늦었지만 예정되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간은 제가 아는 바로는 4시경에 입니다. 만두를 빚는 숨겨진 재주를 가지신 분들이나 만두빚기 강습에 참가를 원하시는 지원자는 3시전에 모여 주세요. 일단 배를 채운 후에는 옆 동네의 근호…

우연히 또리님의 사진을 보고 댓글 달다가...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싱가폴 거주 한국인을 위한 사이트가 있다니 부럽네요. 말레이지아는 없는거 같던데... 있어도 앙팡껀 있을라나?? 저두 아래 한분처럼 조호에 살고 있답니다. 이곳에 온지 벌써 반년이 다 되어가는거 같은데... 한국인은 아직 못 본거 같네요... (조호님은 어디 숨어 계신건가요?) 한국식당 …

싱가폴에 살은지는.. 어느덧..  1년반이..다되가네요.. 이런곳이 있는줄도 모르고.. 맨날.. 혼자 방에서 잉잉~ 되고 있었답니다... 요하튼.. 활력이 넘치는 곳이길..바라며.. 오늘의 짧은..방문을 마쳐야겠네요..  ^^* 시원한 하루 되세요~!!!  

날씨도 좋고 시간도 남아서리..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김치를 담기로 했음다.. 이게 왠 아줌마 같은 생활인지..에긍~ 암튼 오늘은 파라곤에 있는 슈퍼까지 가서 호주배추를 사다가 김치를 담을 예정입니다.. ㅋㅋㅋ결국..오늘 할수 있을지는 아직도 미정이란 얘기죠..ㅋㅋㅋ 암튼 올만에 쉬는 시간을 가지니 너무 좋습니다.. 이틀을 플레이 스테이션 끼…

>날씨도 좋고 시간도 남아서리.. >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김치를 담기로 했음다.. > >이게 왠 아줌마 같은 생활인지..에긍~ > >암튼 오늘은 파라곤에 있는 슈퍼까지 가서 호주배추를 사다가 김치를 담을 예정입니다.. > >ㅋㅋㅋ결국..오늘 할수 있을지는 아직도 미정이란 얘기죠..ㅋㅋㅋ &g…

미녀 cathy가 급히 찼습니다 아는 아줌마네가 컴에 문제가 점 있어서리... 연락 합해주세여. 호정 엄마이구, 집은 East coast쪽에 있어요 핸펀 98477751 집 64489692 차비나 그런건 알아서 받으세여... 싸게 해주세여

지난 일주일... 어울리는 단어는 일장춘몽! 한겨울의 꿈같은 시간이 지나간듯 합니다. 겨울옷이 없어서 여름옷 입고 인천 공항에 내리고, 집으로 가는 길에 추위에 떨기도 했지만 기분은 좋더군요.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 이 기분! 어디서 많이 느껴본 기분인데...어디더라...언제더라... 하하! 그 예전에 군대 있을때 휴가나와서 느끼는 기분이랑 같더군요…

12월  클스마스와 새해 파티다 모임이다 해서 무지무지 바빴다. 어제 스콰시 회원의 집들이 후에 2차 갔다. 미인은 일찍 자야하는디... 미인/미녀의 두번째 조건: 몸이 약한거 땜에 오늘 완존  갔다... 첨으로 오후4시 까정 자고 일어나자 미녀의 모습이 아니었당! 거의 하루종일 잤더니만 지금 잠이 안온당!!!

Wish you all the Best with Love, Health and the future. It is easy to Love It is easy to say I love you But, it is difficult to maintain it This phrase is from an Indian movie which touched deep in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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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십니까? =_=; 중학교때부터 치라고 치라고 했던 골프... 부모님께서 저두 이제 직딩이니 더 늦기 전에 시작하라하셔서 조금 배워둬야될듯한데요 혹시 골프 배울만한곳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골프공들고 구슬치기 비스무리한거만 해본 왕초보입니다 =_=;;;

오늘로 꼬박한달이네요. 갑자기 발령이 나서 11워28일까지 한국서 일하고 29일 곧장 싱가폴행 비행기를 타고왔답니다. 12우러29일 오늘까지 바쁘게 직장다니고 하다보니 내가 한국이 아닌 싱가폴에 와 있다는것도 잠시잊고있었네요. 이제 슬슬 한국이 그립고 칭구들이 그립기 시작했어요. 제소개 부터 하자면, 24세(싱가폴나이^^) 여자구요, 네트웍쪽 회사에서 일하…

Return of the King 재미있어요? 어제 밤 친한친구와 함께 봤는데 영화중간에 잤네요... 그래도 두번째 봤으니까 괜찮았어요. Return of the King디비디(Extended Version) 기다릴께요. 그리고 제 홈피(cyworld.nate.com/rakyomin)에서 글 좀 남겨주세요. 고마워요. 요민

긴긴 세월을 함께 해온 내 조국이 있었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난 내 조국을 떠나서 사는 것이 슬펐다. 그냥, 잠시 다녀오는 길이라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모르겠지만, 한달, 두달, 아니, 기약없이 타향에서 산다는 것이 내게 있어서 만큼은 정말 슬픈 일임에 틀림이 없다. 내가 대학에 어떻게 붙어서 영어 공부를 새로 시작할 때, 나의 모토는 "앞으로 …

새로 미니 홈피를 만들었어요. 방문주세요 ^^ 제 홈피주소는 cyworld.nate.com/rakyomin 이구요. 홈피에는 게시판에서 메시지를 쓰는 부탁합니다. 고마워요. 요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