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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콰시의 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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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emtravelk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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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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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을 안봐서 영화 시작전에 대충 스토리를 듣고....
우악, 3시강 정도 한거 같은데... 근데 잼 있었당!
양쪽으로 앉은 미남덜(?) 어제밤 무리한 덕으로 약간 졸린 눈으로, 안님 무표정으로 영화를 보는거 같았다.
영화 끝나구 Lisa가 예약한 몽고리안 바뻬큐 부페에 갔다.
Lisa 덕에 싸게 1인당 $25 이었당!
근데, 난 부페가면 손해다. 적게 먹기때문......
끝나구 다시 SIngapura Plaza로 가서 쇼핑하고 집에 돌아왔당.....
넘 간단하나?
댓글목록
Harry님의 댓글
Harry (honors)
무리한 덕이 아니라, 갸들 대사가 안들려서 남들 웃을 때 웃지도 못하고, 그냥 무표정으로 화려한 전투장면만 열심히 보면서 컴퓨터 그래픽이 저렇게나 많이 발전했구나 하는 생각만 한거져...
우리는 천하장사, 무쇠돌이라서 피곤함을 모르져... ㅎㅎ
사파이어님의 댓글
사파이어 (leeik007)
캐시는 The Ring of the Lord 봤어요?
난 The Lord of the Ring을 봤는데...
그럼 옆에 앉은 미남은 내가 아닌가 보군~~ 흠아!!
Cathy님의 댓글
Cathy (emtravelkoko)ㅋㅋㅋ 할말 없네...
Tarah~님의 댓글
Tarah~ (skavndepd2)
푸~하하하ㅋㅋㅋㅋ 읽고보니 그렇네..ㅎㅎㅎ
언니 요즘엔 단어를 자꾸 잘못쓰네여~...글쓰기 전에 검증받아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