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오후에 전자사전을 받았어요.... 제 기분이 정말 좋아요... 너무 기쁩니다. 지난주 한국촌에서 전자사전을 주문 놓았습니다. 10일후 한면 한국사람은 스스로 사전을 보내러왔네요. 조금 놀랐어요. 왜냐하면 싱가폴 Delivery 서비스가 무료가 아닙니다. 이제 전자사전을 가지니까 공부하기가 더 쉽겠네요. 그리고 아무데나 공부할수 있습니다. 정말 편해요.

오늘이 부기스(Bugis)에는 Burlington Square안쪽에서 소주를 사러갔어요. 밤에 마셔볼거에요 ^^ 맛있나요??? ㅋㅋㅋㅋ

요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