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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hy (emtravelkoko)
    1. 236
    2. 0
    3. 5
    4. 200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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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리....

걍, 간단하게 한마디로 소화 안되는 날이었습니다.

월남 쌈에 셀프 써비스 김밥, 김치 부침기, 부추 부침기....

1시에서 4시까정 계속 먹기만 했네여

인도 영화는 못봤져....ㅎㅎㅎ

댓글목록

사파이어님의 댓글

사파이어 (leeik007)

근호씨 넘 먹어서 허리에 무리생겼었죠.
스쿼시 치는동안 너무 나온 배를 주체 못해서,
고달퍼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김학재님의 댓글

김학재 (kimhz2001)

배가 너무 불러 학교 책상 위에서 뒹굴다  자다가 할 일 겨우 다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아 먹기만 하고 스쿼시 모임에 못나간 것은 정말 민망했습니다. 게으르고 능력없는 사람은 언제나 시간에 쫓기기 마련이지요.....교훈: 능력과 근면함은 인간관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

Harry님의 댓글

Harry (honors)

조금 늦게 간 것이 후회가 될 정도였습니다. Cathy님의 요리 솜씨는 정말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군요. 다음 번의 해물탕 요리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오징어 데침은 어떨지요? 오징어 사가겠습니다. ^^

Tarah~님의 댓글

Tarah~ (skavndepd2)

맛있었어여..^^:
배불러 죽을뻔도 했지여^^:
담부턴 전화기를 꺼놓고 먹을랍니다.ㅜ.ㅜ

실버님의 댓글

실버 (silverwell)

ㅠ_ㅠ 힝... 전 그날도... 일욜두 출근했었어요... 담엔 저두 갈수있을때 벙개 때려주시기를...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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