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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안 아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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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사~ (skavndep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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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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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의 뼈가 몸과 분리되서 실로 뼈를 묶어서 가지고 다닌 시간이었는데요..ㅡ.ㅡ
다행인지...ㅋ 지금은 4일간 흔들리는 뼈를 가지고 함께 돌아다닌덕분(?)에 몸이 가벼워졌답니다.
처음에 무리를 한 제 탓이져..ㅎㅎ ㅡ,.ㅡ
다음주엔 뼈를 접착제로 붙혀서 가겠습니다.
좀 더 나은 실력을 위해...남자분들 긴장하세용...제가 곧 도전합니다. 뽀호호호호^0^
댓글목록
반면먹다 통곡한 남자님의 댓글
반면먹다 통곡한 남자 (emfairytale58)
반면먹다 통곡했는데, 이제는 게임에 져서 통곡하게 생겼네....
에구 이를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