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습니다.....시내에서 좀 떨어진곳이지만 조용해서 좋습니다.....이제 비로소 짐을 풀어도 좋을 나만의 공간이 생긴거지요~~~!  아늑한 곳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짐을 만들지 않으려고했는데 아무래도 나날이 짐이 불어날것 같군요.........ㅡ,.ㅡ

안녕하세요... 넘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어서 넘넘 쑥스럽네요^^ 뭐 저를 아시는 분이 거의 안계시겠지만... 한국은 동네까지 단풍이 들어서 설악산을 안 찾아가도 될 정도예요^^ 바람불면 낙엽이 우수수....아~~쓸쓸한가을...호호호 싱가폴은 여전히 녹색나뭇잎이 자랑하고 있죠? 그래도 가을.겨울은 오겠죠? 워낙에 더운 곳이라 에어컨을 계속 틀것 같아요^^…

금요날 퇴근하구 테니스치는 곳에 끌려(?)갔당. 내 특이.... 걍 이쁘게 안아서 구경하는거.....누구는 잘하네... 저이는 못하네...코멘트나 하구....치어해주구... 근데 그날은 정장에 구두 신구 라켔들구 뛌당! 옆에서 딴사람 코치하시는분 자꾸 불안하다구하네.... 사실 나두 좀 만이 불안했당. 담날 8까정 출근인디... 다행이 아무 탈 없었당...…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차이니스 가든에서 치기로 했는데 갑자기 장소가 변경되어서 공지 올립니다. 금주 토요일(11월 1일) 5시에 칼랑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요일도 토요일인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할 수있을것 같네요.... 일요일은 맥주한잔 마시는 것도 약간 부담스러웠거든요. 아무쪼록 주변에 널리 알리셔서 많은 분들을 칼랑에서 뵜으면 합니다. 편안한 한주 …

에~혀~ 저번주엔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었던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온 몸의 뼈가 몸과 분리되서 실로 뼈를 묶어서 가지고 다닌 시간이었는데요..ㅡ.ㅡ 다행인지...ㅋ 지금은 4일간 흔들리는 뼈를 가지고 함께 돌아다닌덕분(?)에 몸이 가벼워졌답니다. 처음에 무리를 한 제 탓이져..ㅎㅎ  ㅡ,.ㅡ 다음주엔 뼈를 접착제로 붙혀서 가겠습니다. 좀 더 나은 실력…

어제 처음 스쿼시 라켓 잡아 봤습니다. 힘이 들긴 했지만 너무 즐겁고 재미 있는 하루 였어요.처음 합류한 자리라서 약간은 어색하고 조금 쑥스럽기도 했었는데 다들 따뜻하게 반겨 주셔서 무척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지금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은 터라 무척 괴롭기도 합니다. 물론 아침에 학교 갈때 제 정신 아니였지요.^^ 이왕 시작 했으니 열심히 배우…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생활하는 24살의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11/4 싱가폴행 비행기 표를 샀어요 놀러가고~ 공부 할것도 둘러볼까 하구요~ @_@ 근데 혼자 가거든요. 아는 사람도 엄꼬해서 11/4일 이후에 시간이 있으신 분은 저 쫄쫄이 시켜 주세요 (ㅠ_ㅠ) 11/4일에 도착해서 11/7일에 하노이로 가거든요 그 전까지 어학연수코스와 그 …

여기 싱가폴에서 몇달 지내면서 음식이 입에 맞지 않고, 싱글리쉬도 영 익숙해지지 않아서 살이 빠지지는 않으려는지 걱정을 했지만 웬걸.... 살이 더 붙어가고 있네요. 집 근처 Golden Mile Complex에 태권도 도장이 있다는 광고지를 길가에서 보고 오가다 오늘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한국보다는 약간 비싸긴 하지만, 한국과는 다른 ITF(미국에서…

내일 예정대로 스쿼시 모임이 있나요? 혹시변동 사항 있으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내일 예정대로 스쿼시 모임이 있나요? >혹시변동 사항 있으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변동사항없어요. 내일 12시임다

http://images.entoi.co.kr/images/www/ssong/coldsong_link.swf 즐거운 오후 되세요!!

mms://211.233.89.122/pinkystar/20031004/가라가라-썸쭝.wmv 보는 방법: 위의 주소를 복사한 다음 컴 화면상의 상단 주소란에 복사한 주소를 붙여넣기 하시고 그다음 enter를 치시면 재미난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슴니다.(바로 클릭하셔도 되고요) 저 이거 보고 거의 웃다가 쓰러 졌지요...ㅎㅎㅎ

제가 해리 핸펀 번호를 잘못 적어서 다시 연락 못했어요. 연락할 길 없어서 여기에 올려요. 약 부탁한 사람 핸펀이 016-92982529 임당!

오늘 스콰시 끝나고 인규씨 끌고 집에 와서 고쳐 줬습당! 속이 다 시원하네여. 탱큐!

After all the trouble fixing it I cant write in Korean with my stupid computer! What am I to do?

안녕하세요, 션입니다. 올만에 스쿼시 관련해서 글을 올리네여.. 그동안 의도와는 상관없이 건전한(?) 모임만 갖다보니 엊그제처럼 2차 3차까지 이어지는 광란의 일요일은 올만이었습니다. 나중에 몇분은 광란의 밤(?)으로까지 이어지는듯한 분위기였는데, 다들 잘 들어가셨겠죠? 아직 생사확인(?)이 안되는 분이 한두분 계시네여... 그날 모임에 빠진 화니님, 인규…

아침에 잠을자고 있는데 전화가 계속 울렸다   비몽사몽 들으니 계속 끊겼다 울렸다 끊겼다 울렸다했다. 잠이 깨서 전화를 확인하니   8통화나 부재중이 되어있었다... 마침 또 전화가 오길래 전화를 받으니 어떤 아저씨가 매우 화난 목소리로 다짜고짜... 아저씨: 당신 누구야!! 나: 여보세여? 누구세여? 아저씨: 폰 주인 바꿔!! -_- 난 깜짝 …

이사님께 전화 연결시 "김선영대리입니다."라고 연결하는데 흐미..혀가 꼬여 "김선영대리다"이러고 전화 끊었소..정말 챙피하오.. 불량비서 14:09 본좌는 사장님이 차 대기시켜 이랬는데 커피 달라는 줄 알고 커피끓여 들어갔소...나보다 더하오 밑에 츠자? ...나도불량비서 14:13 본? 보고서 작성해서 결재받는데 자재과를 자지과로 써서 결재올린적 있었…

왜 이 멜이 안보내지는지 모르겠네여... 어쨋든 아쉬운 사람은 저인지라 이렇게 여기에 웹사이트 주소를 남겨둡니다... 꼬~옥 구해다 주세여... http://shop.store.yahoo.com/uricybut/a1-002-0099.html입니다... 만일 찾기 힘드시면 야후 쇼핑몰로 들어가 가습기 카테고리에서 "다람쥐물병 가습기"를 찾으심 됨다... 그럼…

어제 스쿼시 모임에 처음으로 나갔습니다. 모두들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고 화니님을 포함한 모든 분들이 친절히 스쿼시 입문에 필요한 모든(?) 걸 알려주셨습니다. 해리님이 못나오셔서 참 아쉬웠지만(?)....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운동이었습니다. 물론 한 게임 후 사망했지만. 보는거와는 달리 넘 힘들고 완죤히 호흡곤란 증세(? ^^)가 오더라고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