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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책임한 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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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둥개 (hena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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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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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로 물건을 배송한지 일주일째다.
분실된 상품위치를 알고자 수십번 전화를해도 돌아오는건 똑같은 내용뿐(모르쇠..책임회피)
하루차이로 나뿐아니라 지인도 같은일을 당해서 정말 어이없다.
10월7일 안양우체국에서 싱가폴 목적지로 동시에 발송된 EMS특급택배 3BOX.
2BOX는 10월8일 12시에 정상적으로 싱가폴 집인 목적지에 도착.
1BOX는 2BOX와 한시간차로 싱가폴 공항에 도착. 그 이후 행방불명
EMS는 통관핑계와 모르쇠 일관. 10월10일 행방조사 신청.
EMS나 SPEEDPOST에 문의해도 내가보는 인터넷 싸이트에 올라온 내용만 알뿐
어차피 박스는 음식물이라 이제도착해도 버려야될상황. 일주일 집에만 전화붙들고 묶였던 시간들...
기계적인 상담원의 말,혹시나 책임물을까봐 대답해놓고도 상황에 따하 다르다는 말 꼭남기는 책임회피.
오늘 마지막으로 상담원에게 배송보장 기간을 다시물으니 TRACK NO.로 정확히 확인하더니 이것 저것이유로 날짜 다빼고 오늘 13일이란다.
SPEED POST14일 배달가능하단다....EMS측 상황에따라 보장일이 연장될수있단다.
정말 어이없음.
다시는 이용안하리,,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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