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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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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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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오르니 물가도 자연적으로 오른 환율로 계산이 되고... 정말 힘드기도 합니다..
환율이 뭔지.. 환율때문에 실수도 하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마음과 달리 아는 분에게 상처를 줬네요..
그저 생각해서 질문한것이 그 분에게 상처가 되고 보니 참 후회스럽네요..
요즘은 그러네요.. 말이란 것이 더듬어 주고 싶어도 상처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말하는 것이 짜증납니다..
살기도 힘든 세상,,, 답답하네요..
댓글목록
훌랄라님의 댓글
훌랄라 (hgh987)
날씨도 산뜻하지 못하니 이래저래 짜증이 절로나는 요즘입니다.
저도 어디다 풀 곳 없어, 애들한테 웩웩~거리다가 후회하고 사과하고...
에고고...이래저래 피곤한 요즘입니다.
힘내요~
조이님의 댓글
조이 (joycegoh)요즘 모든것이 가격이 다 비싸게 느껴져서 뭐하나 사는게 부담스럽네요. 빨리 내려가길 바랄뿐이랍니다.
소소님의 댓글
소소 (kspretty)맞아요. 환율이 너무 올라 마음이 매우 우울해 질때가 많네요. 언제 내려갈지. 어서 빨리 환율이 내려갔으면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