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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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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입싱예정인데요 모르는게 있어서 좀 여쭤보려구요.. 가전제품 가져가면 사용가능한가요? TV는 안된다고해서 놔두고 갈건데 전자렌지,세탁기,오디오,청소기 등등.. 못가져가면 한국에서 다 처분해야 하는데 혼수로 해온 것들이라 아까버요..ㅠ.ㅠ
입싱를 게획하고 잇습니다 큰애는 초등학교 아학녕이구 작은애는 여섯살이라 유치원을 보내야 하는데 유치원비가 얼마정도 인지요 유치원들러가는것은 쉬운지부탁드려요
한국에서는 어린이집에서 가거나. 미술학원을 가거나 할 때 울거나 그런적없이 당당하게 잘 다녀서 걱정없이 편한 맘으로다가 로컬 유치원에 등록 했네요 영어 중국어를 못하니 당연히 적응하는데 좀 힘들겠지...했는데... 막상 애가 막 땡깡부리면서 우는 것도 아니고그냥 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을 보니 너무 맘이 안좋네요. 게다가 담임샘께서 처음오신 분이라 그…
>한국에서는 어린이집에서 가거나. 미술학원을 가거나 할 때 울거나 그런적없이 당당하게 잘 다녀서 >걱정없이 편한 맘으로다가 로컬 유치원에 등록 했네요 > >영어 중국어를 못하니 당연히 적응하는데 좀 힘들겠지...했는데... >막상 애가 막 땡깡부리면서 우는 것도 아니고그냥 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을 보니 너무 맘이 안좋네요.…
11월 입싱계획하고 있습니다. 싱가폴에 이불 요 파는 곳이 없거나 비싸거나 하면 가져갈려고 하는데 어떻케 생각하세요? 아이들이 어려서 침대보다는 요와 이불에서재우려 합니다. 이사비용 좀 들더라도 가져갈까요? 청소기도 어떻케 할까요? 마지막으로 변압기가 왜 필요한거죠? 컴퓨터 같은 경우에는 전압의 차이가 있어도 사용가능한데 변압기 사용하면 전자제품 수명이 길…
아이를 공립학교넣을려고 합니다 영어가 짧은데..부모가 학교에 갈일이 많나요? 선생님과의 교류는 어떤가요? 한국 학교처럼 엄마들의 역할이 어느정도 필요한지 궁금해요. 이럴줄알앗으면 영어공부좀 열심히 할껄....ㅋ
리니어 방식인지 확인하세요. 리니어 방식은 트렌스를 사용해도 작동이 안됩니다 한국의 전자제품 A/S센터에 가지고 계신제품이 싱가포르에서 사용되는지 확인을 해 보세요 여기는 공짜가 없구요(출장수리는 수리를 하던 안하던 출장비가 좀 많이 바쌉니다) 중고도 엄청 비쌉니다 다 가져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면 되는지 확인하세요 새것에 연연해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그렇…
다음달에 드디어 입싱합니다. 지난달에 잠깐 싱가포르에 들어갈 일이있어 SUNTEC 까르푸를 갔다왔는데 한국과 물가가 비교되더군요. 오차드에 있는 한국식품점에 갔을땐 정말 몇 개 집지도 않았는데 50불이 넘어 물건을 집었다내렸다했어요. 가급적 식품류를 많이 사갔으면 하는데요 어떤 걸 사가면 좋을까요? 좀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들 물건(학용품이…
>다음달에 드디어 입싱합니다. 지난달에 잠깐 싱가포르에 들어갈 일이있어 SUNTEC 까르푸를 갔다왔는데 한국과 물가가 비교되더군요. 오차드에 있는 한국식품점에 갔을땐 정말 몇 개 집지도 않았는데 50불이 넘어 물건을 집었다내렸다했어요. >가급적 식품류를 많이 사갔으면 하는데요 어떤 걸 사가면 좋을까요? 좀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 &g…
친동생처럼 생각하고 잘 지내던 두 엄마가 차례차례 한국으로 가버리고 이사까지 해서 낯선곳에 와보니 하루하루 정말 외롭고 쓸쓸하단 생각이 들어 원래있던 우울증이 도질려고 합니다. 기존에 알던 엄마들에게 정을 붙여볼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정성이 부족한탓이겠죠,,,,, 하나있는 딸아이, 그 놈이 착하고 얌전하게 공부잘하는 모습에 억지위안…
짧게는 6개월, 길면 18개월간 싱가폴에서 근무하게 되어서, 일요일에 싱가폴에 왔어요. 아직 여기온지 며칠되지 않았지만, 싱가폴의 비싼 물가에 허걱하게 됩니다. 치약도 칫솔도 과일도 과자도 한국보다 훨씬 더 비싼 것 같아요. 물도 그렇구요. 원래 외국나가면 처음에 더 짠순이가 되긴 하지만, 그래도 생활비는 한국보다 더 많이 들것 같아요. 사실 제가 가본 슈…
다름아니오라 올말이나 내년초 입싱예정인 암것도 모르는 애 엄마에요. 이것저것 준비하는 맘으로 지내다 보니 궁금한게 자꾸 새록새록....^^;; 제가 집에서 음식을 엄청 해먹으면서 살거든요...지금 여기서도 음식쓰레기 장난아니게 나오는데...그곳 콘도에서도 한국처럼 분리수거 하나요?? 여긴 이제 장마시작됩니다....재활용버리러 나가는날인데.....
세월이 약이라면 약이겠죠... 그 세월이 빨리 지나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년 터울로 아이를 키우다 보니... 나의 생활은 어디로 사라줬네요.. 초등학생만 돼도.. 나의 생활의 여유를 즐기 수 있을것 같은데... 요즘 초등학생이상을 둔 엄마들이 참 부럽기도 합니다... 무엇인가를 해도 아이들 치닥거리다가 깜박하는 것은 기본이고 이것저것 음식을…
제목을 쓰고 나니 이상하군요^^ 항상 일찍 퇴근하는 착한 우리 남편이 백만년만에 약속이 있어서 늦는다는군요. 그래도, 습관처럼 하는 말..늦지마. 늦건말건 뭐 상관없이 내 일하는 편이지만요.. 요즘, 생활기에 있는 서생님의 글을 읽으며 한국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목구멍이 자꾸 뜬근해지네요. 서생님은 무척 다정하고 꼼꼼하신 성격이신듯한데, 사실 제 아빠(아버…
요즘 모든 물가가 오른것 같습니다.. 환율이 오르니 물가도 자연적으로 오른 환율로 계산이 되고... 정말 힘드기도 합니다.. 환율이 뭔지.. 환율때문에 실수도 하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마음과 달리 아는 분에게 상처를 줬네요.. 그저 생각해서 질문한것이 그 분에게 상처가 되고 보니 참 후회스럽네요.. 요즘은 그러네요.. 말이란 …
사실 생각해보면 별일도 아니지만 그냥 상한 마음 하소연이나 하려구요. 저희 아이는 4살이고 국제유치원을 다닙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여느때처럼 아침에 아이 학교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아이는 아직 pre-school이라 교실 앞까지 엄마가 들어갈 수 있어 오늘도 교실 앞에서 잘지내고 이따 보자는 인사를 하고 막 일어서서 뒤돌아 섰는데 뒤에서 일본엄마와…
메이드 트렌스퍼 해주실분 연락부탁드립니다.. 6404-6681 9124-6238 도호네
아휴..너무 기분이 꿀꿀하네요. 남의 나라에 와서 월세 사는 게 이런 거구나..다시는 이런 짓 못하겠다..그런 생각을 합니다. 1월 1일에 집을 비우기로 했는데 오늘 집주인이 사전 inspection을 하러 왔어요. 어찌나 깐깐하게 구는지 아주 진땀 뺐습니다. 제 잘못이 아니어도 제가 사는 동안 생긴 하자는 어찌되었든 제 책임이라고 하면서 자기는 그렇게 …
저희집 아들 이야기입니다.10살이지만 아직도 산타할아버지를 믿고 있지요. 유치원때 산타에게 편지 한번 쓰기 시작해서 계속 12월만 되면 편지도 쓰고 아이들 선물나눠 주실때 드시라고 쿠키도 준비합니다.물론 제가 답장을 써 주었었구요... 그래서인지 ,저는 친구들끼리 얘기하다가 저절로 알게 되겠거니 했는데 아직도 산타를 믿고 선물을 기다립니다.그리고 항상 산…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존 파출부 소개소"에서 애기 해주던 ,필리핀 메이드가 아무리 잘해줘도 끝에는 꼭주인집 물건을 손데다는 말이 이제 실간난다.그 aegncy도 야가다, 메이트가 물건을 가저갔으면 주인이 물건 감수를 잘 못해다는 말를 미리 부처 논는다~그래서 지금 내 집에 메이트가 줄건을 없어는것는 자기가 찾아 줄수도 없고 ,책임도 없다고 한다~아주 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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