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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싱생활-1년4개월을 돌아봅니다.(2)
- 올드퀸 (w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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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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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생활기 1탄을 먼저 읽어보았을 때, 너무 대단하시다~~~~ 그래 긍정의 힘!! 하고 다시금 제 아이들 이곳 싱가폴에 보낸 것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자 했었지요^^
제 아이들은 벌써 4년차....나름 성과가 있기도 하고, 반대급부로 부작용도 조금은 발생하기도 하더군요... 암튼, 이제 막 시작한 싱생활, 선배님들의 실생활기로 간접경험도 쌓고, 제 스스로도 공부하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너무 시간이 없어 입싱전 머리손질도 못한 터라 조만간 88미용실 찾아가 봐야겠네요^^......아는 척 해 주시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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