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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그리운 고국의 가을
- 아란존자 (kookhwa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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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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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가을이 오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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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몇일 동안 비가 자주 내리더니 많이 추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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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위를 둘러보면 전부다 긴팔을 입고 계시고 저도 얼릉 동대문가서 옷하나 사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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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면 님께서는 한국에 거주하시나요? 한국은 좋은 나라입니다. 뭐가요?
기후가요. 춘하추동 그 변화가 얼마나 좋은가요. 지루하고 권태 날 새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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