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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대사관에 일때문에 가면서...또 느낀점을 씁니다....
너무 무례 하다고 생각하는 일까지 대사관에 맡기면서..전혀 미안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그래서 대사관이 권위적이니..그런 말을 하는건 아닐까요..
저역시 개인적으로 좋은 느낌만..생각하려는건 아니지만...객관적으로도..
불편함은 없었거든요...자기 자신이 할일을 혹시나 미루고서..남의 탓을 하는 사람들..
그런말.. 많이 합니다...그분들도 사람 이고..이웃 입니다...정당한일로...바르게...
한다면..언제라도...두드릴 수 있는 곳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