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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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성실하고 일잘하는 저희 메이드 추천합니다! [갑자기 싱가폴 떠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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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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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가 6월 중순에 갑자기 싱가폴을 떠나게 되었어요. 현재 헬퍼는 이번 해 1월부터 저희집에서 일을 하고있어요. 필리핀에서 왔고 나이는 90년생입니다. 영어를 다른 필리피노 헬퍼들에 비해 잘 해서 고용했습니다. 일을 너무 잘해서 괜찮은 한국 패밀리가 있으면 소개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커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딸이 딱 돌이 되었을때부터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 아기를 너무너무 예뻐해 주고 케어를 너무 잘해주고 청소도 너무 잘하고 음식도 잘해서 저희랑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이 많이 들었어요. 저희도 너무너무 아쉽네요. 아기가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위험한 상황이 많아도 한번도 다친적이 없이 열심히 케어해줍니다. (오히려 제가 봁때 아기가 다친다는..^^;;) 아기가 잘때는 제빨리 점심먹고 또 청소를하거나 요리를 하거나 쉬지않고 하길래 제가 제발좀 쉬라고 해도 계속 일을 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요.  아기를 돌볼때 쇼파에서 좀 앉아서 편하게 돌보라고 해도 계속 서서 아기 다칠까봐 따라다니고.. 이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뭐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다 찾아서 성실하게 일해요. 밤에도 일찍 들어가서 쉬게 해 줘도 꼭 자기가 해야할 일들을 하고 늦게 자더라고요. 엄청 착하고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착한 메이드입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건 건강하고 에너지가 넘칩니다. 저희가 전에 썼던 메이드나 친구들 메이드들 보면 프로페셔널 하지 않게 오늘은 여기가 아프다 저기가 아프다 티를 내는데, 저희 헬퍼는 한번도 아프다고 한 적이 없어요. 머리도 다른 헬퍼들에 비해 훨씬 좋은 편이에요. 그리고 예전 헬퍼는 맨날 큰소리로 가족들이랑 통화해서 다 들렸는데 지금 헬퍼는 통화하는 소리를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만큼 조용합니다. 


임금은 매월 800불이고, 매주 일요일 쉬고, 일년에 열번 정도 있는 공휴일도 쉽니다. 원하시면 인터뷰 해 보시고 이 헬퍼가 속해있는 에이전시에게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에이전시도 너무 좋은게 한명이 하는 소규모 에이전시인데 아줌마가 제가 아는 교수님의 오랜 친구에요. 에이전시 비용이 다른 곳에 비해서 월등히 싸더라고요. 정직하고.


관심있으시면 +65 -9641-7760 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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