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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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에 입싱한 빠냐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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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냐빠 (upanishad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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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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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빠냐빠 입니다.



참고로, 닉네임은 제 아들의 태명인 "빠냐" <- 에스파냐의 "빠냐" 에 아빠를 붙여서 "빠냐빠" 입니다.



저는 토요일 저녁에 입싱했습니다. 와이프와 8개월된 아들은 내년 초에 입싱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는 다음주 주말까지 호텔에서 머물 예정입니다. 그 이후에는 탐피니스 근처에서 룸랜트해서 살려고 합니다. 출근해서 퇴근할때까지 하루에 한글/한국 말을 못해서 답답할 때가 벌써부터 생기네요. 여러분들도 마찬기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타국에 나오면 애국자가 되고 몇 안되는 한인들이 단합을 하게 되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계기로 서로 친구가 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입싱한지 오래되신 선배님들~!!!!!! 초보 입싱자들에게 많은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주말에 주기적으로 모임을 하거나 함께 모여서 관광하는 것도 싱가포르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럼, 모두들 싱가프로에서 행복한 삶 만드세요. 저도 물론 그럴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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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esee님의 댓글

mesee (kwon6371)

쪽지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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