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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kulele.첫모임 후기 및 다음 모임 9월 10일 2시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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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기동호회 UKULELE (vibra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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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4. 20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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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345.JPG

ukulele.첫모임 후기 및 다음 모임 9월 10일 2시공지
저를 제외한 4분이  모이셨어요.

에상은  했었지만   3분이   악기없이  과감히  밝은  미소  만  지참  하고   오셨어요.



이크.

그러니까   총 5명이서   악기   3개  가지고   잼나게   시간  보냈어요.

제가  생각이  짧아서   처음  오시는   분들  악보가   없어  아주  쬐금  곤란했지만

다를   어른  스럽게    몰라도  아시는   척  하시며   ......
약간의   다과를  즐기시며
다들  처음  이시라   (저빼고)    서로  무리  없이  양보  하시는   우애를  보이심

모임후    악기  없는  세분과   저는   악기사  로  택시 타고  같어요.

리틀인디아   부근  악기사  이구요.

우쿠렐레  전문점   이어서요  악기가   100개도  넘는  듯.

http://www.ukulelemovement.com/

참고로  저는  악기사와   전혀  관계없어요..저도   오늘  첨  갔어요









   고민  끝에    장만(체감시간  3시간  꼼꼼  하게 ,,,,   100개   다만져보고,배고픈  데  말도  못하구...흑흑)    그것도  같은  걸로  역시 한국인......ㅎㅎㅎ

이상   간략  한  첫모임  후기  .
개인적으로   제가  반성  할거  (오시기전에   미리 여유  있게  악보  정리.  음료수를  좀더  다양하게)
아차  오늘  배운것은  
곰세마리  ,  코드표   보는법, 타블라추어  보는법,손가락  기초  연습,
튜너  사용  하여   음  조절  하는  법  등이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9월   10일  토요일  2시 (의견  수렴하여) 입니다.
준비물   .밝은  미소,우쿨렐레    (처음  오신는   분  중에  악기  없어도   그냥  오셔도   좋와요.)
회비.20불(성인및  직장인)
       학생  할인

장소    hougang mrt c 게이트 나와서 왼 쪽에 잔디밭 사이 시멘트 길 로 쭉 오시다가 횡단 보도 건너서
           왼쪽으로 30미터 와서 개천 다리 건너서 (헉헉헉 설명 힘들어요)
             조그만 공원 인지 놀이터 인지 보임니다.
             그공원을 지나서 blk 510 ..........여기서  9806-3263  전화를  걸어서  문의(아니면 검은색  바이올린보다
                작  은  악기가방을  메고 가시는  분뒤를  졸졸  따라오세요)
다음  모임에는    오늘  배운  거  복습과   새로운  동요.그리고 아주 쪼금  음악  이론을  진행  하도록  하겠어요.

요약.   윗글  읽기 귀찮으신  분을  위해...

9월  10일  토요일   2시  (한시간)  입니다.   걍  오세요.
좀더  일찍  오셔도   좋와요.





ps  오늘  오신  분만  보세요...
http://www.ukuleleplayalong.nl
그리고  남성 회원  우대  합니다..부끄러워  마시고  과감하게  나오세요

댓글목록

미래소년님의 댓글

미래소년 (jenna)

오늘 나눴던 의견인데, 주말 저녁시간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시간을 조금 앞으로 당기면 어떨까요.
연습끝나고 집에서가면 조금 어정쩡한 시간이라 약속잡기는 애매하고...
두시쯤 만나면 다들 4시경엔 집에 도착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Yh 님도 저와 같은 의견이신데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자님의 댓글

자 (mumamu)

아하하..백개 함께 다 만져봤던 일인입니다. 다음주 2시에 뵐께요!^^

여름입니다님의 댓글

여름입니다 (cookie77)

<a href=http://www.ukulelemovement.com/ target=_blank>http://www.ukulelemovement.com/</a> 여기가 좋긴한데.. 저도 처음에 구글에서 찾아보고 가봤는데 초보에겐 악기들이 너무너무너무 비싸던데... 제일싼건 60불이었던가 90불이었던가 했는데 초보한테는 좀 비싸길래..
다른 악기점을 찾아서 괜찮은 초보용으로 장만했었어요.

부기스역 옆에 도서관 옆건물 가보시면 2층3층에 악기점들이 모여있어요. 우클렐레도 팔구요. 엄청 싼 장난감같은거에서 비싼것까지 다양하고 살때 튜닝해달라면 다 해주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좀 일찍닫지만, 브라스바사(노란색라인) 역 옆에도 우클렐레 많이파는 악기점이있어요. 거기서 가장 무난한놈으로 싸게도 살수있어요. 일찍닫아서 저는 못가봤지만 우리 회사애들은 거기서 많이 샀대요.

참고하시라고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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