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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짧은 한국방문, 꿈꾼듯 하네요.
- 비단 (bidan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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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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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나도 잘 갔다 왔어요.
돌아오는 날 가방 하나에 몰아 넣었더니 덩치 큰 언니가 마중나와서 짐을 내려줬어요.ㅋㅋㅋ 얼마나 갖고 오고 싶은 게 많았는지..
근데 그 와중에 뺏긴 것도 있어요. 공항검사대에서 에어콘 청소하마 몽땅 뺏겼다우..
하여튼 잘 갔다와서 지금은 병원 치료중이라서 놀러도 못갔어요.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리..
개학전에 한 번 봐야 하는데..
감기 나으면 연락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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