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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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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han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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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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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이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에 님들의 말씀대로 중이 절을떠나 동방홍으로...짜장 맛이 그런대로 짜장 그리움을 달래줬지만 종업원들의 꺼림찍한 서비스에 두번 갈것 한번 가지고...
그러다 어디서 짜장 한다고 하면 주저없이 열심히 다녀봤지만 아직까지는 두집을 따를곳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에 그저 가끔가다 두곳을 한번씩 가지만 항상 다녀와서는 멀리까지 택시타고 가야 했나 후회하곤 합니다.
그저 바램이 있다면 중화각 사장님의 옛 열정이 다시 돌아왔으면...
동방홍 서비스 개선이 됐으면....
가격 좀 서민적으로 됐으면...
짜장의 새로운 대가가 이땅에 새롭게 자리 잡았으면....(노비나 쯤에)
그저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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