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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이야기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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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생 (h12k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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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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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알게 모르게 정이 들었습니다. ‘한국촌’이라는 가교를 통해 많은 분들과 교류를 갖게 되었다는 것은 나에게 있어선 행운입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어 사설이 기냐고요?
그렇습니다.
‘싱가폴 생활기’를 아끼시는 여러분,
5일째 새로운 글을 볼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이곳을 들리는 분들도 현저히 줄어든 느낌입니다.
많이 바쁘시지요?
뉴-별표가 사그라지지 않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별빛처럼 빛나는 많은 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목말라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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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넘는 말씀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런 글이라도 올려 뉴-별표가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오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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