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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싱가폴에 온지 벌써 2달이 되어갑니다. --비단 조각보 이야기
- 서생 (h12k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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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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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에 둥지를 틀었다고요?
입싱하겠다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이가 학교에 다닌다니 세월의 무상함이 새삼 느껴집니다.
사시는 분들은 물론 입싱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유익한 글 많이 올려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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