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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기러기 할아비의 이야기-(24)
- 해녀 (diver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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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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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금 많이 혼란스럽죠....
병원에서의 일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질 정도로 자세히 쓰셔서
제가 다 문병다녀온 기분이네요..
할머니께선 많이 좋아지셨으리라 생각되네요
그 다음편이 기다려져서 학교에 오자마자 제일먼저 클릭을 하곤 합니다.
한국에 계시다니 혹 기회되시면 통영에 한번 놀러오세요~
이번주부터 저희 농장에서 매실을 따기 시작하는데(매실나무가 제법 있어요~^^)
애들 농장체험하기도 좋고, 울 애들하고 싱글리쉬 팍팍 쓰면서 놀아도 좋고요~
콘도를 옮기셨는지도 궁금하고,, 아무튼 다음편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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