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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기러기 할아비의 이야기-(20)
- 케빈 (yeski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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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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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글, 19편을 읽고 하루에도 몇 번이나 싱가폴 생활기를 드나 들었는지 모릅니다.
할머니 건강은 어떠신지...선생님은 마음을 많이 추스리셨는지...님의 글 속에서 근황을
살피려고 말입니다.
글을 쓰시면서 몇 번이나 멈추셨다는 부분에서 저도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아무쪼록 해피앤딩이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님의 글을 계속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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