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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기러기 할아비의 이야기-(20)
- 유니 (naive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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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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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얼마나 쾌차하셨는지 가해자의 태도와 보험 처리는 어떻게 되었는지 서생님 혼자서 아이들은 어떻게 키우시고 있는지 많이 궁금합니다.
사실 선생님 글에 많은 관심이 있지만 답글 다는 것이 좀 쑥스러워서리...
거의 모든 분들이 그러실 겁니다.
할아버지가 없는 우리 아이들 서생님같은 할아버지가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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