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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생님의 교육관에 저의 미천한 생각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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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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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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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님의 댓글
맛깔 (karchizorim)자녀가 가진 재능, 능력을 찾아 힘껏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지요, 사람마다 다 각기 재능이 다르니까요, 그러한 혜안을 갖고 끊임없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노력하는 것, 그러한 시간 속에서 싹트고 자라는 정, 사랑으로 서로에게 의지가 되고 의지가 될 수 있고 관계도 돈독해 집니다. 강요가 아닌 용기를 주는 일...... 오늘하늘님의 말씀을 오늘에야 읽었네요.. 공감이 가는 알찬 내용들을 잘 지적해 주셔셔 저도 많은 부분을 담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