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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중년에 여자
- 자주비 (sez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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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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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려치고 남편따라 룰루랄라~ 싱와서 저도 청소하고 빨래하다 여기서 내가
늙어 죽지.....싶을때가 너무 많아요....그냥 내일이라도 애덜델꼬 한국가려릴까
싶을때도 많아요....................
그럴때마다 평생있을것도 아니고 삼사년 공부한다 생각하고 영어공부도 하고 중국어 공부도 하고 그러면서 마음다잡아요....
제마음이랑 너무 똑같은 글을보고 나만 그런게아니구나....싶네요...
우리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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