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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기러기 할아비의 이야기-(9)
- Nancy (donald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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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1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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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집값이 한 참 올라갈때는 직접 들어와 살겠다는 매수자가 있어서 혹시나 하고 이전에 살던 세입자에게 적당한 위약금, 이사비용까지 얘기를 했는데도, 법적으로 계약을 깰 수 없으니 계속 살겠다고 해서 좋은 가격으로 팔 기회도 놓쳤더랬는데.. 이래저래 참 힘드네요....
참~ 저같이 법정 드나들기 싫고 귀찮아하는 주인들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법대로 하자는 주인일 경우에는 그 방법은 좀 위험하거든요...Court Order 뭐 이런거 받으면 굉장히 번거로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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