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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기러기 할아비의 이야기-(5)
- 서생 (h12k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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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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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생활기만 쓸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면 또 한편으로는 너무 밋밋한 것 같기도 하고...
우리가 곁을 수 밖에 없는 교육 사회 쟁점도 거론하면서 함께 고민하는 것도 무의미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에서 양념으로 끼어 넣어 보았습니다.
깊이 이해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울러
저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여러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5.6편은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에서 댓글에 대한 답글을 드릴려고 합니다. 그동안 댓글로 큰 힘을 주신 여러분들의 깊은 이해와 배전의 사랑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생 드림
>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투명한 상생의 경쟁에 한표 보탭니다. 즐거운 논문조에도 긍정 한표 더합니다. ^^ 지루하지 않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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