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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기러기 할아비의 이야기-(5)
- 자갈치 (yes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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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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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누가
어떻게
고쳐야 할지가 문제입니다.
나 부터 아이들 과외, 학원 보내지 말고, 놀도록 하자 수 없이 마음 먹었지만
성적표 보는 순간 뒤집히는 눈 ... 어찌 할 도리가 없지 않나요 ...
나만의 이기심이고, 나만의 욕심이라고 얘기 할 수 있을까요 ?
한국에서는 학원만잘 고르면 출세할 수 있다니 ...
(요즘 학원 들어가는 시험 보려고 과외 받는다고 하던데 ~)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나요 ?
우리나라 교육 어디까지 가는지 ~
재밌다고 불 구경 할 수만 없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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