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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이런여자......어떤 여자일까요...?
- 뭐야씨댕 (bendd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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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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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 맛있남요??
>죄송한데 어느쪽에 동감한표라고 하시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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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에 한표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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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5-04-04 | |||
공지 | 2009-06-10 | |||
공지 | 2005-06-23 |
함께 영어공부를 하실 분을 찾습니다 선생님은 없구요 우리끼리 서로를 독려하며 하려합니다 의지가 약해서 혼자공부가 되지 않고 혼자는 외롭고 ... 일주일에 한번 금요일 오전에 모여서 숙제 검사도 하고 함께 차마시며 일주일 있었던일도 이야기 하는 모임입니다 지역은 홀랜드로드를 중심으로 멀지 않았으면하구요 관심있으신 분은 쪽지로 연락주세요
4월 말에 엄마랑 오빠랑 오는데요. 첫 방문이 아니라 싱가포르는 거의 다 가봐서 가까운 다른 나라를 모시고 가려고 하는데요,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계획 세우기가 힘이 드네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우선, 엄마가 말레이시아로 가는 기차가 있다고 했더니, 관심이 있어하시네요. 1. 말레이시아 기차여행은 어떤가요? 2. 크루즈 여행…
환율이 880원떄!!!! 기쁜마음오로 전 citybank atm을 찾았죠 ㅋㅋㅋ 얼마나설례였겠어요?ㅋㅋ 근데 돈이없네요......젠장..... 전 학생인데요... 돈좀남는거있으면 쪽지로 말해주세요 계좌알려드릴꼐요...ㅋㅋㅋ 암튼 통장에 돈있으신분들 맞있는거 사드세요
>환율이 880원떄!!!! >기쁜마음오로 전 citybank atm을 찾았죠 ㅋㅋㅋ >얼마나설례였겠어요?ㅋㅋ 근데 돈이없네요......젠장..... >전 학생인데요... 돈좀남는거있으면 쪽지로 말해주세요 계좌알려드릴꼐요...ㅋㅋㅋ >암튼 통장에 돈있으신분들 맞있는거 사드세요 ㅋㅋ 저도 방값낼 날짜는 담달 9일인데. 벌써 찾아서 짱…
어제밤, 푸르름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http://www.hankookchon.com/bbs/zboard.php?id=life&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02 우연한 기회에 접하겐…
싱생활 2년째 접어듭니다 님 글읽고 가슴이 정말 많이 뭉클해지네요 내일 엄마 아빠 그리고 남동생이 싱가폴에 옵니다 설레여 잠도 잘 안오구요 나이들어 자식생기고 눈가에주름 늘어 가면서 더욱이 부모님 생각이 간절합니다 곁에서 효도해야 하는데 멀리 떨어져서 안부인사도 재대로 못하는 내자신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난 내자식에게 효도해라 라고 가르치겠지요 부끄럽네;요…
- 유학 결심과 싱가포르 선택 - 오늘은 2006년으로 되돌아 가볼까 한다. 아들과 며느리가 한 달여 전부터 손자들의 유학에 대한 이야기를 부쩍 많이 꺼냈다. 손자들도 외국에 나가는 것을 좋아했다. 아무 거리낌도 없이 무조건이다. 우리 내외는 어리둥절했다. 그리고 10월에 접어든 어느 날 손녀와 손자를 싱가포르에 유학 보내기로 결심을 굳혔다고…
정말 어려운 결정을 하셨을 글을 보니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 - 유학 결심과 싱가포르 선택 - > > 오늘은 2006년으로 되돌아 가볼까 한다. > 아들과 며느리가 한 달여 전부터 손자들의 유학에 대한 이야기를 부쩍 많이 꺼냈다. > 손자들도 외국에 나가는 것을 좋아했다. 아무 거리낌도 없이 무조건이다. > 우리 내외…
싱가폴 행을 앞두고 이곳을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어르신의 감수성과 혜안에 감동하며 꾸준히 읽어오고 있습니다. 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다.
서생님, 토요일 5편이 벌써기대 됩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저와 같은 학교지만 반은 서로 다르구요..... 저랑 같은 반인 여자친구(그냥 반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참 남자들이 봤을때 이쁘고 귀엽기도 하고 남자들 사이에서 이쁘다고 인기 많은 아이에요....(외국애임...) 이친구랑 저는 서로 오빠 동생하며 지내고 있는데요...... 한번씩 이애가 저를 대하는 …
그래도 잘 해 주삼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 당신 한마디 행동하나에 그 여자 큰 상처 입을 수도 ... 아니면 그 뿐이니 ... 그냥 친구로 상냥하게 친절하게 잘 대해 주삼... 흑심 품지 말고 ...그냥 친구로 ...
동감에 한표 ~~ ㅋㅋ
죄송한데 어느쪽에 동감한표라고 하시는건지요....?? > >동감에 한표 ~~ ㅋㅋ
직장인 님이 쓰신글이요 ㅋㅋㅋ 김칫국 맛있남요?? >죄송한데 어느쪽에 동감한표라고 하시는건지요....?? > >> >>동감에 한표 ~~ ㅋㅋ >
착각이다....그냥 빨리 잊어라...아도 그런일 많이 있었는데 다가가면 너만 쪽팔린다. 특히 외국인들은 더 심하다..... >저는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입니다.... > >제 여자친구는 저와 같은 학교지만 반은 서로 다르구요..... > >저랑 같은 반인 여자친구(그냥 반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참 남자들이 봤을때 이쁘고 귀엽기도…
4년 싱생활을 접고 귀국을 앞둔 기러기 맘 입니다. 너무나 글들을 잘 쓰셔서 몇번을 망설이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몇자 적습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자꾸 고입니다. 처음 왔을때 힘들고 외로웠던 때부터 지금 귀국 5일 전 까지 모든것이 순간 지나가는 영화 필름 같이 너무나 빠름니다. 그리고 무지 허탈 합니다. 나는 나를 희생하며 아이들을 위해 여기 왔…
가슴이 뭉클합니다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4년 싱생활을 접고 귀국을 앞둔 기러기 맘 입니다. >너무나 글들을 잘 쓰셔서 몇번을 망설이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몇자 적습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자꾸 고입니다. >처음 왔을때 힘들고 외로웠던 때부터 지금 귀국 5일 전 까지 모든것이 순간 지나가는 >영화 필름 같…
지구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입에 걸레 물고 있는 사람들은 한국인으로 부르지 말고... 그냥 지구인이라 불러주세요.... 한국말 하는 지구인...^^ >싱가폴에서 산 지도 5년이 다 되어갑니다. >제가 막 싱에 왔을 때는 한국인을 길에서 마주치면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죠. >그런데 요즘은 쉽게 마주칠 수 있어서 그…
저도 공감합니다 예전에 저도 외국이니까 하고 외국인들 한국말로 흉보고 했는데 입장 바꿔 싱가폴 사람이 중국어,영어 모른다고 우리 흉보면 우리 대강 짐작 하잖아요 애국이 별거 있나요 외국에서 나라 망신 안시키는 일이 정말 애국이죠 >싱가폴에서 산 지도 5년이 다 되어갑니다. >제가 막 싱에 왔을 때는 한국인을 길에서 마주치면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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