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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기러기 할아비의 이야기-1(시작 편)
- 마미 (into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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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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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음 한구석에 잘계시겠지 염려는 있었지만,
전화한통 드릴 여유도 없었다는 변명이 부끄럽습니다.
언제나 열정적으로 생활하시는 모습이 감탄스러웠는데,
이렇게 좋은 글도 올리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아무쪼록 남은 싱생활 탈없이 마무리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3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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