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지

  • ~

  • 9,221
  • 문화
  • 작년 싱가포르 동물원, 새 공원, 사파리에서 태어난 동물 700여 마리에 달해

페이지 정보

  • 한국촌 (hankookchon)
    1. 1,373
    2. 1
    3. 0
    4. 2019-03-01

본문

2018년에 싱가포르 동물원, 주롱 새 공원, 리버 사파리, 나이트 사파리에서 태어난 동물이 총 700여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동물원, 새 공원, 리버 사파리, 나이트 사파리 운영 회사 WRS(Wildlife Reserves Singapore)는 작년 4개 공원에서 131종의 새와 동물 700여 마리가 태어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16년 600마리, 2017년 540마리에서 증가한 수치입니다. 나아가 131종 중 35개 종은 세계자연보호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이 지정한 적색목록’(Red List)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관리동물입니다.

 

특히 주롱 새 공원에서 12월 말에 태어난 12마리의 산타크루즈 땅비둘기(Santa Cruz Ground Dove)는 세계 최초 인공 번식에 성공했습니다. 본래 솔로몬 섬에서 서식하는 이 비둘기는 현재 야생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말레이 뿔개구리(Malayan horned frog), 느림보 곰(Sloth Bear) 등의 인공 번식이 성공했습니다.

 

 

     

이 기사가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다음 기사작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 2020-07-20
  1. 422520
  2. 4
  3. 0
공지 2021-07-24
  1. 345161
  2. 5
  3. 0
공지 2020-06-29
  1. 382932
  2. 3
  3. 0

일반뉴스

오늘의 행사

이달의 행사

2024.04 TODAY
S M T W Y F S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