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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기상청, “오는 2주간 천둥, 번개 동반한 소나기 잦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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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hankook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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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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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기상청(MSS: Meteorological Service Singapore)이 11월 중순까지 높은 강우량과 잦은 천둥, 번개가 예상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싱가포르 기상청은 오는 2주 동안은 몬순기후의 영향으로 약한 바람이 불고 6~8일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다고 전망했습니다. 하루 기온은 24도에서 33도를 오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최대 기온은 34도로 전망되었습니다.
한편, 11월은 평균보다 높은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자세한 일기예보는 싱가포르 환경청(NEA) 웹사이트나 weather@SG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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