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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업무지구(CBD) 사무실 공급 감소로 임대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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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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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업무지구(CBD;Central Business District) 의 사무실 공급량이 감소하면서 임대료가 상승하였습니다.



부동산 컨설팅 회사 JLL에 따르면, 현재 CBD 지역 한 달 평균 임대료는 지난 달보다 4% 증가한 평방피트 당 $9.96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런 임대료 상승에도 불구하고 2분기 사무실 매입 가격은 0.5% 오른 평방피트당 $2,445로 집계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자율 상승으로 사무실 매입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전반적인 경기 회복에 따라 2015년 초반까지는 사무실 임대료 인상이 지속될 것이며, 사무실 공사가 대거 완공되는 2016년 쯤에는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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