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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세 인상으로 전기·가스요금 영향…정부 보조금으로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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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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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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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탄소세가 2026년부터 온실가스 배출량 톤당 45달러로 인상되면서 가정의 전기·가스 요금이 소폭 오를 전망입니다. 정부에 따르면 평균적인 4룸 HDB 가구의 월 유틸리티 요금은 약 3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GST를 제외한 수치입니다.
다만 1분기에는 에너지·연료 비용 하락으로 전기와 가스 요금이 인하돼, 탄소세 인상 영향이 상당 부분 상쇄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가구당 연 최대 380달러의 U-Save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은 물가 상승과 탄소세·수도요금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해 왔습니다.
전문가들은 향후 탄소세가 2030년까지 톤당 50~80달러로 추가 인상될 경우 장기적으로 유틸리티 요금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에 따라 가정에서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 사용과 절전 습관을 통해 비용 증가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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