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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범죄 단속으로 1,700여 명 조사·500여 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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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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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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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경찰은 연말 연휴 기간 불법 행위를 억제하기 위해 11월 22일부터 1,400회 이상 단속 작전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546명이 체포되고 1,771명이 조사를 받고 있다.
이번 단속은 음주운전, 전자담배(vape), 마약, 불법 고용 및 불법 체류, 불법 도박 등 광범위한 범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만 5,900명 이상이 검문을 받았다.
공공 유흥업소와 마사지 업소에 대한 단속도 포함됐으며, 이는 2026년 6월 1일부터 폐지 예정인 공연예술가 워크퍼밋 제도의 남용 사례가 적발된 데 따른 것이다. 일부 외국인 공연예술가들이 불법적으로 ‘프리랜서 호스티스’로 일한 정황이 확인됐다.
교통 단속에서는 음주운전 등으로 14명이 체포됐고, 한 운전자는 법정 기준의 두 배가 넘는 알코올 수치가 측정됐다. 또한 전자담배 관련 위반도 다수 적발됐다.
경찰은 2026년부터 강화되는 교통 처벌을 앞두고 단속을 더욱 강화했으며, 카셰어링 차량을 이용한 무면허·무보험 운전 등도 적발됐다.
경찰은 연말 단속이 축제 기간 중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법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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