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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출 급증에 힘입어 11월 싱가포르 주요 수출 11.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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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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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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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주요 수출이 11월에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비석유 국내수출(NODX)은 전년 동월 대비 11.6% 늘어났으며,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6.8%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다만 10월의 21.7% 증가에 비해서는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는 2025년 1~11월 누적 기준으로 NODX가 4.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역 당국은 관세 영향과 선출하 효과 완화로 인해 2026년에는 수출 증가율이 0~2% 수준으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1월 전자제품 수출은 전년 대비 13.1% 증가했으며, 집적회로(반도체) 수출이 22.9%, 개인용 컴퓨터 수출이 48% 늘어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비전자제품 수출도 11.1% 증가했는데, 특히 의약품 수출이 369.8% 급증하며 전체 수출 증가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으로의 수출이 11월에 106% 급증하며 전달의 감소세에서 크게 반등했습니다. 이는 의약품과 개인용 컴퓨터, 선박 구조물 수출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유로존으로의 수출도 의약품과 기계류 수출 증가로 66.3% 확대됐습니다.
반면 대만으로의 수출 증가율은 둔화됐으며, 인도네시아, 홍콩, 일본, 태국으로의 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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