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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G 항공기 간섭 우려 제기… 싱가포르는 아직 사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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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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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는 현재까지 5G 이동통신망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간섭이 발생한 사례는 없다고 민간항공청(CAAS) 밝혔습니다. 다만 세계적으로 5G 기술이 확대됨에 따라, CAAS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지난 12 9, 5G 전파가 항공기 통신 항법 시스템에 간섭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며 안전상 위험이 있다고 우려를 제기한 따른 것입니다. CAAS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운항 중인 항공기 조종사들로부터 현재까지 어떠한 간섭 보고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CAAS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 국내 통신사, 그리고 국제 항공 규제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5G 기술이 항공 안전에 미칠 있는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5G 네트워크는 3.45~3.65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항공기 무선고도계가 사용하는 4.2~4.4GHz 대역과 충분한 간격이 있어 간섭 위험이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싱가포르의 5G 기지국은 비교적 낮은 출력으로 운영돼 간섭 가능성을 더욱 줄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IATA 국가별로 5G 주파수 사용 방식이 상이해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5G 주파수가 항공 주파수 대역과 매우 인접해 있거나 높은 출력으로 운영되고 있어 간섭 위험이 존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 2022 조종사들로부터 5G 네트워크 인근에서 항공기 계기 이상이 의심되는 사례를 보고받은 있으나, 사고나 치명적인 운항 장애로 이어진 사례는 없었다고 밝힌 있습니다.

 

IATA 특히 구형 항공기 장비의 경우 현대적인 고출력·고밀도 전파 환경을 충분히 고려해 설계되지 않아 필터링 능력이 제한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간섭은 항공기 지연이나 우회 운항, 활주로 운영 제한으로 이어질 있으며, 자동화 기능이 저하될 경우 조종사와 관제사의 업무 부담이 증가해 안전 위험이 커질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보다 간섭에 강한 차세대 무선고도계는 2032 전후에야 본격적으로 보급될 전망입니다. 반면 일부 국가에서 시행 중인 자발적 안전조치는 호주와 캐나다에서 2026, 미국에서 2028년에 종료될 예정이어서 향후 10년간 위험 관리 공백이 발생할 있다고 IATA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IATA 통신 당국과 항공 당국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5G 항공 시스템의 안전한 공존을 위한 국제 기준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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