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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키 무료 심야 셔틀버스, 조용한 출발 속 기대와 한계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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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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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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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키에서 12월 5일부터 시작된 무료 심야 셔틀버스 서비스가 초기에는 비교적 조용한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토요일 밤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도심 순환 셔틀(오후 11시~새벽 3시)과, 새벽 4시에 출발하는 탬파인스·주롱 귀가 셔틀로 구성돼 있으며, 2026년 6월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용객 수는 아직 많지 않지만, 택시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청년층 이용객들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셔틀 시간에 맞추기 위해 일부러 일정을 조정하지는 않겠다는 반응도 많았습니다.
클라크 키 운영사 캐피탈랜드는 야간 유동 인구 회복과 나이트라이프 활성화를 목표로 셔틀을 도입했으며, 주크(Zouk) 등 주요 입점업체들은 교통비 부담 완화 측면에서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반면 일부 입점업체와 전문가들은 교통 개선만으로는 소비 증가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높은 음식·주류 가격과 운영비, 인건비 부담 등 구조적 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분석입니다.
전문가들은 도심 셔틀이 오차드·도심 방문객을 클라크 키로 유입시키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특히 학생과 젊은 직장인층에게는 새로운 야간 동선 옵션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CapitaLand 홈페이지 스크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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