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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후 온라인 작업·설문조사 사칭한 구직 스캠으로 1,060만 달러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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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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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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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경찰은 10월 이후 온라인 작업, 웹 설문조사, 온라인 비즈니스 운영을 미끼로 한 구직 스캠으로 최소 1,060만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11월 24일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215건 이상의 사례가 신고되었습니다.
피해자들은 주로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구직 포털에 게시된 광고를 통해 접촉했으며, 일부는 WhatsApp·텔레그램 등에서 원치 않는 메시지를 받는 방식으로 범죄에 노출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스캠은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첫째, 브랜드 홍보·앱 최적화·주문 처리 등을 수행하면 커미션을 준다며, 작업을 완료하려면 먼저 돈을 입금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온라인 작업형 사기입니다.
둘째, 가짜 온라인 비즈니스 계정을 만들게 한 뒤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선결제금을 내면 커미션을 지급한다고 속이는 방식입니다. 초기에는 소액 커미션을 지급해 신뢰를 쌓지만, 점차 입금액을 높이며 추가 비용을 요구합니다.
셋째, 웹 설문조사 형태로 커미션을 준다며 참여 비용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결제액이 점점 늘어나면서 결국 설문을 완료하거나 수익을 인출할 수 없게 되는 구조입니다.
경찰은 “세 가지 유형 모두 피해자가 상당한 금액을 입금한 뒤에야 사기임을 알게 되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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