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촌 상단 로고

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플랫폼!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통합검색

뉴스&공지

  • ~

  • 15,825
  • 사회
  • 2026년 10월부터 싱가포르 출발 항공권에 ‘친환경 항공연료 부담금’ 부과

페이지 정보

  • 한국촌 (root)
    1. 926
    2. 0
    3. 0
    4. 2025-11-10

본문

2026 10월부터 싱가포르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승객은 1달러에서 최대 41.60달러까지의친환경 항공연료(Sustainable Aviation Fuel, SAF) 부담금 추가로 지불하게 됩니다.

 

제도는 지속가능한 항공연료 구매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되는 것으로, 싱가포르 민간항공청(CAAS) 2025 11 10 같은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부담금은 2026 4 1 이후 판매되는 항공권 2026 10 1 이후 출발하는 항공편에 적용됩니다. 승객은 항공권 가격과 함께 부담금을 지불하며, 항공사는 해당 금액을 항공권에 별도 항목으로 명시해야 합니다.

 

금액은 비행 거리와 좌석 등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코노미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은 동남아 노선 1달러, 북동아·남아시아·호주 노선 2.80달러, 유럽·중동 노선 6.40달러, 미주 노선 10.40달러를 내게 됩니다. 비즈니스 퍼스트 클래스 승객은 최대 4 높은 금액이 적용돼 뉴욕행 항공편 기준 41.60달러가 부과됩니다.

 

이번 정책은 싱가포르가 2026년까지 전체 항공유의 1% SAF 대체하고, 2030년까지 3~5% 확대하려는 목표의 일환입니다. 환승 승객이나 훈련 비행, 인도주의 목적 항공편은 부담금이 면제됩니다.

 

부담금은 여객 외에도 화물, 전세기, 비즈니스 항공편에도 적용됩니다. 화물은 무게와 거리, 전세기는 항공기 크기에 따라 산정됩니다. 조성된 재원은 새로 설립된 싱가포르 지속가능 항공연료 회사(SAFCo) 관리하며, 창이공항과 셀레타공항에서 SAF 기존 항공유를 혼합해 공급할 예정입니다.

 

CAAS 한곡주안 청장은연료 가격이 오르더라도 부담금은 조정되지 않는다, “향후 SAF 사용 비율 목표가 상향될 경우 금액을 재검토할 있다 말했습니다.

 

현재 창이공항 출발 승객은 공항세와 보안요금 등으로 65.20달러를 지불하고 있으며, 이는 2030년까지 79.20달러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뉴욕행 기준으로 이코노미 승객은 75.60달러, 비즈니스 승객은 106.80달러의 요금을 부담하게 됩니다.

 

이번 제도는 싱가포르가 2050년까지 국내외 항공 탄소배출넷제로(Net Zero)’ 달성하기 위한 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항공산업의 지속가능한 전환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됩니다.


aca4486a0d0bf6bfc74e7ed9c248ee56_1762766573_7796.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광고뉴스

일반뉴스

오늘의 행사

이달의 행사

2025.12 TODAY
S M T W Y F S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